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딸 ,엄마. 울리는 차티스부모님 명품보험을 고발합니다^^*
icon tlstkdgus
icon 2012-09-03 11:59:25  |   icon 조회: 16478
첨부파일 : -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보험회사"로고" 완전 사기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저는 2009년7월21일신00씨한테 명품부모님보험을 전화로가입하였습니다. 10년동안 보장되고, 정기납,80세보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52.230원---627.840원2년째는63.420원----761.040원3년째는77.740원----932.880원4년째는92.950원을 내고 있습니다.3년동안 제가 보험료납입한 금액이2.321.760원을 납입했습니다...그런데 4년째 되는 날에는 92.950원 내라는 것이였습니다. 3년동안에 어떻게40.630원이 인상이 되었습니다.제가 가입한 보험은 소멸성 보험입니다. 왜 소멸성으로 가입했냐면, 돈도 없고, 혹시나 엄마가 치매라도 걸리면동생들도 살기 힘들고,제가 이정도 금액이면 낼수 있을 것 같아서 가입을 한거고, 가입할때, 아주저렴한보험으로 효도할수 있다는 생각에, 설계사도 보험가입에만 급급했지,약관을 읽어줄때도 다다다 ,,,거려서, 제가자세히 읽어 달라고 몇번을 얘기하였던것같습니다. 그런데 저는80세까지 보험료를 내야됩니다. 그러면배보다 배꼽이 더 큰보험이 될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돈을 용돈드리는 게 낮다 싶습니다.10년동안 계속 갱신된다고 얘기를 하고, 10년갱신될때마다, 치매간병비보다 , 제보험료가 더나오고, 저는 한푼도 받을수 없는 보험료를 내야만합니다,저는 이보험을 해약할까싶었는데. 이00씨가특별히배려해서,4개월치만 준다고 합니다.(진짜어의없음)저는 소멸성이라 가입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갱신 될 때마다보험료 인상이 된다면, 누구나 중간에해약하고 한푼도 받을수 없는 보험인것입니다.누구는2년가입하고,그냥해약했다고 합니다. 도저히 끝까지 부을수 없어서,,, , 너무 억울하고, 중간에 해약할수 밖에 없는보험을부모님 위한답시고, 가입한 소비자들은 봉입니까? 환불받고싶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분해서 잠이오질않습니다.세상에 이런보험을 유명연예인앞세워서 선전하고,노인분들 억울하게 만들고, 결국은 소비자 우롱하고, 없는사람 등치는 보험이라 생각합니다. 10년동안 갱신된다면차트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주었다면, 이런 거지같은 보험은 가입하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보험회사 돈벌어줄려고 가입한 보험이 아니라. 진짜 돈이 없어서 엄마 위한다고,가입한 보험을 해약하기에는 억울하고 지금현재 92.950원제카드에서 매월 빠져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보험회사들은 요리조리 보험법을 앞세워서 , 잘 도 피해다닙니다. 그러면 소비자에게도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때그때 다르다는 말 거짓말입니다. 결국은 보험가입자들때문에 보험회사가 먹고사는 것 아니겠습니다. 그런데 가입자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사려됩니다. 민원제기하고,확실하게 응징하고 싶습니다.^^차티스부모님명품보험^^제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녹취록은 시디로 받았습니다. 금감원으로 가야돼나요, 제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2012-09-03 11:59:2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