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중형을 20120626에 168000원 주고 구입했는데
두개 매트 다 폭염 기간을 지내면서 보니 충전물인 쿨젤이 서서히 경화되어 모래가 되었어요
환불가능기간을 넘기고서야 발견되는 특징이므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서는 제품 및 증빙서류를 보내면 신의 가능한지 검증해보겠다고 합니다
일월 측에서는 동일품 교환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내년에 폭염기간을 지나서 경화된다면 그나마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다음에 쓰레기 처분을 해야한다는 가능성이 남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맡긴다면 또 어떤 불편을 감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