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반갑습니다..

LG파워콤 을 2009 년 1 월 에 가입을 했으며 가입 후 수십차례 A/S 를 받았으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

지 안 아서 파워콤의 "곽동현"팀장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 분 과 상담을 받으면서 언제라도 자신 에게 전화를 하면 위약금 없이 위면 해지가 가능 하다고 해

서 그냥 참고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일 도저히 못 참고 해지 할려고 곽동현 팀장을 찾았고 해지 한다고 하니 일반상담원 과

상담을 받지 왜 자신을 찾았냐고 합니다.. 어이 상실 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상담을 하면서 해지 할려고 하니 위약금 없이 해지 해 달라고 하니 절대로 불가능 하다

고 합니다.. 자신의 입으로 한 약속은 알고 있으나 파워콤 의 정책이 변동이 있어서 해 줄 수 가 없다

고 합니다.. 자신을 고발을 해도 못 해 준다고 하더군요..

민원실의 팀장 이면 민원을 해소 하라고 있는 분 인데 어떻게 팀장 입으로 한 소리를 지킬 수 없다고

하는지 참... 그리고 파워콤 직원 이기에 파워콤 정책을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곽동현 팀장 아주 우끼더군요..

소송을 할려면 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민원실 의 팀장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올 수 가 있을까요??

의문 입니다..

민사소송 하기 전 에 민원 한 번 넣어 봅니다..

다른 분 들 은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일 을 당하시는 분 이 없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