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KT에 신규 가입하고
SK텔레콤에서 쓰고 있던 것은 해지 후 기기 반납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취소를 실수로(?) 안해서 3개월 동안 위약금과 폰대금 83000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알고 어제 종일 SK텔레콤과 얘기하고 알아냈는데
미안하다면서 83000원을 통장에 입금시켜준다고 합니다.
저는 어제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에다 시간낭비까지 하게 됐는데,
그냥 참아야 합니까?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제가 최근에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KT에 신규 가입하고
SK텔레콤에서 쓰고 있던 것은 해지 후 기기 반납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취소를 실수로(?) 안해서 3개월 동안 위약금과 폰대금 83000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그걸 이제서야 알고 어제 종일 SK텔레콤과 얘기하고 알아냈는데
미안하다면서 83000원을 통장에 입금시켜준다고 합니다.
저는 어제 이 일때문에 스트레스에다 시간낭비까지 하게 됐는데,
그냥 참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