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아내가 부천중동소재 롯데백화점의 버버리매장에서 핸드백을하나장만하고싶다고해서



지난3월21일 90만원을주고 버버리 핸드백을 구입하였습니다.저의아내는 핸드백을아끼느라 특별한일이있으면 가져나가고 매일사용하지안않았습니다만, 8월초 외출할일이 있어 메고 갔다오는데, 저가보니까 핸드백 앞뒤가 파랗게 색이 이염되어있었습니다. 놀라워서 지우면되리라 생각에,여러방법으로지워보았지만, 좀처럼지워지지않아, 중동롯데백화점내에



버버리 매장에가서,항의하였습니다, 직원의말,본사에보내어 심의를받아보자길래 핸드백메었을

때입었든옷5벌을보내어 2주후에 결과가왔다길래 가보니,사) 한국소비생활연구원에의뢰8/17심의결과가나왔습니다. 심의결과 티샤스제품불량으로 가방에는 문제없음으로나왔습니다.



저희가보낸옷중에 티샤스도없었지만 가로줄흰샛가로줄검은니트 원피스는있었으나,그원피스는소메가없는옷으로 위에다른옷을걸쳐입는옷이라,직접적으로 접촉하지않는옷이고, 근본적인문제는4개월도 안된명품가방이 이염이 왜?되었으며,그런가방이라면 사용할수없다고판단되어 ,교환및 환불을요구한것이었는데,소비자생활연구원을앞세워,책임을회피하는것이 너무나 억울합니다.한국소비생활연구원 이란곳에항의를해보았으나 앵무새처럼 티샤스가문제이니, 티샤스메이커에말하라며 실제피해자는저희인데, 피해자가 가방이라며 우서운이야기를하는데 ,소비자편에서야할소비자단체가 업체의대변인노릇을하고있다니더더욱억울합니다.싸구려비닐백을사용해도 이염이란현상은못보았고,요즘옷이 염색기술이발달하여, 물감이흘러나온다는것도 우서운이야긴데,명품가방이 이염된다는것도 이상하지않습니까? 버버리직원들과 옥신각신하는차에 ,롯데매장관리팀장이 와서 또의뢰를해보겠다고 하여 롯데에서는 옷없이 가방만 소비자정보센타란곳((사)전국주부교실중앙회)02-2266-5870의심의한결과,의견은 현제품착용한의류로부터 색소접촉이염되어진현상으로 사료되며,가방은피해입은제품(실제피해입은우리는무시한체)으로 의류구입처로심의접수가요망됨이라는,답변으로 대메이커 주구노릇을하니,기가막힐노릇입니다. 근본원인은 소위세계적인명품인버버리핸드백이란것이 왜 ?이염되상품가치가없을뿐더러 ,사용하기에 명품으로서값어치가없어서 환불을요구하였으나, 몇일메어보지도않은백에이염되어진것이이상하여,의의를제기하였는데,옷을탓하며 회피하다니, 너무나너무나 억울하여 신고를합니다. 가전제품들도 1년이내에이상이생기면,교환내지환불하는데 ,불과4개월, 그것도, 간혹 어께에만메었는데,(문지러지도아니하였음)4개월만에,흉악한몰골로 이염된것을 옷으로탓하다니요,너무억울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