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문제가 많은 모양이네요...이번에 저도 경험하면서 KT를 고발합니다
KT의 올레폰 보험이 문제가 많다는걸 많이들었지만, 당해보니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KT를 이용하지 맙시다. 이용하면 결국 손해봅니다.
저희 아버님이 칠순이 넘으셨읍니다. 그러다보니 사용하다 폰이 파손이 되어
폰케어 서비비스에 가입되어있어 리퍼를 받으셨읍니다.
수리점에서는 30만원을 내고, 보험이 되면 10만에 다시 내어 준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이후입니다. 계속 전화를 하면, 왜 전화했냐, 알아보겠다
알아보고 승인을내서 10일정도 지나면 돈을 받을수 있다.
이런게 벌써 3달이 지났읍니다.
아마 노인들이 깜박하니까, 이점을 노린듯합니다.
3달리 지난 이시점에서도 지금 전화하면 처음 전화하는것처럼,대합니다
그러니 언제 받을지 요원한거지요.
전에 상담했던 직원을 바꿔달라니, 안바꿔주고, 연락해준다더니
연락도 안해주고,,
어떻게 해야하나요,,그냥 이렇게 고발만 하고 끝내야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