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3년전부터 화장품 불법전화판매에 속아왔다....첨 상담사는 구매를 조건으로 걸지 안는다  무조건 필요없다하여도 일단 보낼테니 받아보고 반품하라고 하며 대금은 여유될때마다 한달에 이삼만원씩 내든지 천천히 아무때나 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두번에 심한 모욕적인 전화를 받았다... 먼저 내가 하는말은 듣지도 안으며 말할기회도 안주며 무조건 퍼붓는거였다//내용은 한번은 한달이 좀 지났을때 법적조치로 고소할것이며 소송비용도 다 물어야하며 모욕적인 언사를 스스럼없이해댔다   그런데 오능 다시 아주 심한 전화를 받았다 나는 상담원이 언제든 천천히 내면되고 부담 가지지말라했고 또 이것저것 사은품을 보낸다고 했지만 지키지안아 기분이 나쁘다 했더니 무조건 사은 품은 다보냈고 하지도 안은 말을 하며 왜 통화할때마나 말이 틀리냐며 뭘하자는 거냐는등 법으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몇살이냐 내가 할말은 듣지 안아 문자를 보냈더니 조용히 기다라라는고 세상물정모르고 겁없다는둥 지금 내가 자산을 모욕하고 협박하는 죄인걸아느냐등 그것도 모자라 법으로 소송하면 소송비용도 내가 다 지불하고 해야하는데 당장 낼꺼냐 말것이냐 당장내지 안으면 당장 고소할꺼니까 대댑해 보라는거였다  그것도 나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내 나이가 만은걸알면서도 전혀 기본적인 예의도 잦추지 안았다 ///그래서 내 전화번호 어떻게 알고 판매했냐고하니 벌컥화를 내면서 조경화씨가 구매해서 아지 당연한거 아니냐고 했다 나도 잠시 그런 알바를 해봤기에 불법전화번호를 유출해 전화하는걸 알고있었다///내가 먼저 구매했다면 난 그쪽전화번호를 어찌알수있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말만 해댔다 당장 낼수있어도 너무 수치스럽고 무시와 자존심을상하게해 안낸다고 했더니 지금바로 고소한다고 끈었다 ... 상담원 말대로라면 아무 문제가 없다 언제든 천천히 조금씩 내면 된다고 했고 과히 합법적인 영업또한 아닐것이며 무조건 보내는 강매또한 다분히있다... 소비자한테 막말하기 전에 직원관리부터 철저히 해야하고 오래전 다시 전화안오게해달라고 부탁도 했었다 그러나 계속전화는왔고 됐다고 필요없다고 해도 일단 보내고 보는건 강매가 아닌가싶고 일방적으로 할말만하고 수치심과 모욕감을 느낄만한 언사를 퍼붓는건 정상인지 알고싶다///판매전과 후 두얼굴이며 죄인취급에 협박을 하고 내가 살아온인생까지 나보다 어린사람이 함부로 하는게 정상은 아닌거같고 진정 합법적이며 인증받고하는영업인지 알고싶고 개인정보 불법유출등 모든게 합법적인 절차에의해 이루어 지는건지 막말과 협박 이격적인 모욕 을 받은건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을것이다  엘루제 코스메틱이라는 회사에게 제대로 사과와 자신에 경솔함을 인정하며 협박과 수치심에대해 처벌을 원합니다///너무나 어울하니 도와주세요  중죄를지은 죄인이 순식간에 되어버려 너무 수치스럽고 억울합니다 제발 제발 부탁이니 도와주세요////힘없는 사람들에 피해를 보듬어 주세요  제발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