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천안쌍용동에서 핸드폰을 분실하였습니다

바로 고객센타로 연락을 해서 지금 천안쌍욛동에서 핸드폰을 분실했으니

정지해줄것을 요구하였는데 상담원은 절차때문에 바로해줄수 없다고 답변을 합니다

지금부터는 대화내용입니다..

고객~ 정지해줄것을 요청함

상담원~ 바로정지는 불가능하고 고객센타홈페이지에서 가입후 또한 대리점에 확인후

정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와중에 저는 승질내서 욕했지만 그상담원은 안된다고 하고 그래서 천안지점으로 갔지만 거기서도 도움은 안되었지만 그래도 핸드폰을 찾아줄려고 노력은하더라고요

문제는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더 열받았습니다

고객을 우롱하는 팀장...진짜 팀장소질이 있는지 의문이 갈정도 였습니다

팀장왈~

저희상담원은 잘못이없고 확인후 해준다고 했던거 같다.죄송하다..말뿐

오히려 제가 바보가되도록 만들엇습니다... 처음 계통당시 구독으로 약속을 했다고

분실확인후 정지를 시켜준다는 에스케이델레콤

왜 소비자가 이런말까지 들어가면서 에스케이 고객으로 남아야 하는지 의문이군요

약정기간이 의무화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런 그지같은 취급을 받고 에스케이 고객으로는 남기 싫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저번에는 통신이상으로 한시간까랑 통신이 마비되어

근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담당자와 통화후 좋게 나아갓는데

이번 상담사000 와 팀장 환연근님 이라시는분은 진짜 서비스가  꽝이며

고객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지금도 화가 나지만 어디 하소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팀장이라는분은 확인시간이 얼마되지 않으니 피해없을거랍니다..

그몇분이 그사람이 외국전화를 쓴다면. 누가 보상할거냐니깐 죄송하다는 답변만

합니다... 왜 고객이 분실로인해 정지를 시켜달라는데 상담사는 인터넷에 가입하고

뭐를 설명질이나 하고 있고 팀장이라는 분은 별일도 아닌것처럼 애기하고

오히려 제가 더 나쁜놈으로 만드는 에스케이델레콤직원은 멋지심..

어디서 무슨교육을 받았는지 참 그지같이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을 배웠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