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한번만읽어보시고 도와주실수있는분은같이도와주시고.



다시한번명품구입시 저처럼이런억울한일이발생치않았음하는바램에서 글올립니다.



꼭한번읽어보세요.전정말 억울합니다.ㅠ



지난달 4월26일 부산센텀시티롯데백화점에서 구찌가방을



1,420,000의 고가를주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구찌매장의조명특성상 조금어두운관계로 정확히세심히보이지도않았고



그냥눈으로 대충보곤 별문제없는거같아 구입후집으로왔습니다.



집으로와서 밝은불빛에다시한번가방을 정확하게확인한결과.



가방앞쪽밑에부분얼룩이있었죠.



확인하고 바로매장으로 갈려니 시간도없고 3일이지난후에 가져갔습니다.



그런데매장에선 엉뚱하게도 가방을살펴보고는 가방뒷쪽에 청바지의이염



이생겼다하며 걸고넘어지는것이였죠.제가집에가져와서 잠시청바지와 들어본게



그렇게 쉽게 이염되어버린겁니다.참나...어이없죠..



(백만원이넘는고가의제품이 잠시들었다



하여 섬유에의해 이염이쉽게되어버린다면 누가그런큰돈을주고가방을구입하겠습니까?)



이염이될수있단사실을알지만 장시간들어본것아닌데..제품이너무가격에비해 값어치를



못하는것같습니다.)



일단 청바지그부분은 어찌하였든 제부주로인정하고 원래얼룩있던 앞쪽을짚어주며



이건집에 제품가져와서 들기전에부터있던얼룩이고 이런하자제품은 다른고객에게



다시판매할수없으므로 패기처분되야했던제품이니 뒤에내부주로생긴 얼룩은



상관없지않느냐~ 반문했죠! 그런데 헐.



3일이지났기때문에 제부주위로생긴오염인지..어떻게해서오염 된것인지모르니



본사로 우선의뢰를해야한다고하더군요.



(그럼당일날가져갔더라면 제부주로인해 생긴부주의라도 처리가된단말인지?)



그래서일단 저는원래있던얼룩에대해선 거짖하나없이~진실은밝혀질거라생각하고



명백하니 본사로보내의뢰요청하여4일을기다렸습니다.



그리고연락와서 본사에선 처음부터전문기관에먼저 정확히 의뢰도하지않고



눈으로만판단하여 원래있던얼룩도청바지에의해생긴이염같다하여 교환환불이불가능하다고하는겁니다. (얼룩의 색깔부터 확연히틀린데 청바지와같은얼룩이라 욱이더군요.)



저는도저히납득하고받아드리기어려워 청바지이염인지아닌지



본사측을통해 감정원에보내달라 의뢰를 제가먼저본사측을통해 요청했습니다



그래서다시또 7일을기다린뒤연락이와선



.감정원에서 본사에서 말한청바지이염인지는정확히판단여부어렵다하며



취급사용시 타섬유로인한 이염 책임자자 사용자라고나왔답니다.



청바지이염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어떤옷의제질이냐고 따지고묻자 옷의섬유일수도있고 다른섬유에의해 생겼을수도있답니다.



그런게그게왜고객부주의가되는것인지요?



제가구입하고가서생긴이염인지 그전에유통과정이나 제조과정에서



아님매장보관상태에서생긴이염인지 직원의옷에서이염된것인지는모르는겁니다.



정확한 이염된시기를묻자 그것까진 감정에서밝힐수가없답니다.



그런데 제조과정에서 생길약품이나 이러한 오염이아닌 이염일경우는



무조건 고객의 부주가되는것이랍니다.



이염된정확한 정황시기도확인되지않으면서 그게왜 3일이 지났다하여 고객부주의가되는겁니까?



이해할수도납득할수도없습니다.



저는구입한당일날찍어둔사진도 소지하고있고 확대시키면 오염된부분이희미하게표가납니다.



너무억울합니다.제품설명상7일이지나이런부분으로인해 교환환불을원한다면



저도어느정도이해합니다. 그러나 구입한지고작3일지났고 섬유에서생긴 정확한이염시기도



감정치못하면서 그게왜고객의부주의가되는건지..



그리고 매장측에선 가방구매시에서 이상없는지확인해보라고했다고 그때확인



못했다하여 무조건 자기네들은 책임을회피하고있습니다.



이건 원래하자제품을 이런식으로고객에게눈속임하여 일단판매처리하고



어떻게든 결과는 고객의부주로 떠넘겨 판매처리하는사기나 다름없습니다.



도와주세요!!!억울합니다.



그리고 제가감정결과가너무부당한것같아 심의감정기관문의드리려 전화했더니.



감정원께선 취급사용자로인한이란 문구는 가방이만들어지고



소비자까지거쳐오는과정에서 많은사람의손을통해거쳐오기때문에



책임자가 사용자란말이 꼭집어서 고객이라곤보기어렵다.



분명 감정담당자가 말한부분이있습니다.



이렇게말하시기에 이말 그대로 구찌본사측에게했더니 말도안된다하며



다시또본사에서



감정원담당자와전화연결을하였죠. 그뒤로 감정담당자 다시 저와통화연결된후



말을바꾸시더군요.사용자란 고객밖엔실질적으로될수밖에없고,



억울하면 부산에거주하고있는 저를서울까지와서 재심하라며



말하는도중에도불구하고전화를막무관으로끊어버리고는



다시몇차례시도하였으나 제전화만피하고있습니다.



구찌측과 심의하신기관과 무슨관계가있건지조차 의심되는상황입니다.



그렇지않담 어떻게 갑자기 감정한담당자는 말을 바꾸는지..



정말억울하고 저혼자선계란으로바위치기같은느낌이라 힘겹습니다.



여러분 명품가방사실때 정말꼼꼼하게 살펴본후 구입하세요..



저는 이렇게 억울하게 하자제품을 매장에서확인못하였다하여



제부주가되어 찝찝하고 억울한데 사용하여야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