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26일 [주문번호:20110326111288]
상품명 : [바보사랑][Jupiter]JF368-51 [프린지웻지]Star fringe wedge/여성슈즈/패션슈즈 [상품코드 : 6667313]
1) 3월 29일 고객선터로 240으로 교환요청 전화
(택배비 오천원 동봉해서 꼭 우체국 택배로 보내라고 안내 받았고)
2) 당일 3월 29일 우체국 택배발송
(택배비 오천원 동봉, 등기번호 74214-0400-0297)
3) 다음날 30일 배송완료했다고 우체국으로 부터 연락왔고
*그후로 교환요청 반품하지 9일째 되는 4월 6일날
롯데홈쇼핑 고객센터 게시판에 배송문의를 했더니
4월 7일 오후 5시 30분경에 올라온 답변 글에는
확인되지 않는 내용이니 다시 한번 물품등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해서
4월 7일에 바로 등기번호를 알려 주었으나
오늘 4월 12일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롯데홈쇼핑에 게시되어 있는
'바보사랑'이라는 업체에 바로 연락을 했으나 주문건만 확인이 되지
교환신청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아무런 대답도 해줄수 없으니 또다른 어떤 업체에 연락을 해보고 연락을
준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롯데 홈쇼핑에 전화를 했더니 또 어디다 알아보고
전화를 해준다고 합니다.
이거 롯데홈쇼핑 고객센터는 손님 우롱하려고 앉아 있는 사람들인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26일 주문하고 29일 반품한 상품을 15일간 배송은 안해주고,
그렇다고 어떤 연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고객이 전화를
하면 모른다고만 하고~ 또 다시 연락을 해도 모른다고 하고~
이거 뭐하는 업체인지 고객갖고 장난하는 건지 뭔지 롯데홈쇼핑몰
절대로 이용하고 싶지 않은 쇼핑몰이 되었습니다.
특히 고객센터에서 1:1일 상단게시판 담당자 김희선64라는 아이디를
쓰는 직원은 고의적으로 고객을 열받게 하기 위해서이거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직원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4월 7일 오후에 올려놓은 같은 문제로 또다시 올려놓은
배송문의에 대한 답이 아직도 없는가. 주말을 감안했었도 오늘이 화요일
이다. 고의적인 행동이거나 아니면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결론은 환불요청과 함께, 동봉해서 보낸 택배비 오천원과 여기저기
문의 전화요금과 신경소모하고 화난 보상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