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이라 무시..여자라서 무시...몰라서 무시...똑똑한 기자 한 분만 있었더라도..

기아자동차 2011년 1월 14일 쏘렌토 세차를 샀슴. 건너건너 기아자동차영업사원을 통해 사재 네비게이션, 발판, 선팅을 함..

상호: 경주시 썬팅.네비게이션.오토존.054-776-6203

1월27일경(정확한 날짜 기억안남)차 소리가 나서 방문을 몇 차례하다 썬팅지에 미세하게 긁힌 자국이 아주 많아서 여줘보니 "차가 나갈때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문 틈에 먼지나 돌 자국이 남아있을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서비스센터 에 문의 하세요.."

그리고  차 딸그닥 소리로 새차 구입 후 지금 까지 2달간서비스 센타 왔다갔다 중입니다..

정말 세차 사고 잡 소리로 정말 속이 천불이 납니다...A/S 만 받아라하고 세차인지. 중고 인지, 아님 세차를 중고를 만들고 있는 건지 ...

그리고 오늘 3월 17일 기아 서비스 센타 문 틈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니

"웨저스트립(문틈 )4개를 다 교환.  먼지 한 톨도 없습니다...이건 100% 썬팅지 한 곳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합니다...저는 교환한 웨저스트립을 들고 오토존에 방문했습니다..

사장은 다른차 썬팅한 다고 앉아있으면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전에도 사장님께서 문의 하셨는데 ..우리가 고무로 작업하기 때문에 기스날 수 없고  나갈때도  기스가 없는 걸 확인하고 나갑니다" 

"썬팅지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 반문하니..."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어디다 하소연을 합니까?

썬팅(운전석 가장 심함..창문 4개 앞. 뒤 창문 2개)을 해서 480.000만원 지급

A/S도 못해준다고 하고, 돈은 날라가고, 세 차 창문에 기스는 많고.

제발 좀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실분 없나요...

해결점 1. 가격에 맞는 썬팅지를 사용했는지, 불량인지

          2. 썬팅 한 후 얼마 후까지 A/S 가능한지

진짜 썬팅지를 벗겨 주고, 돈을 받아 오고 싶은 생각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