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3년 전부터 LG유플러스를 사용하다 이사를 하게 되어 새로 이사한 집으로 인터넷 이전설치를 요청하였는데 설치기사가 와서는 새로 이사한 집에는 인터넷선을 설치할 수 없다며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다른 회사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서 LG유플러스에는 계약해지를 요청하였는데 LG유플러스 상담원은 인터넷을 해지하면 함께 쓰던 070전화기를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해지를 못하도록 유도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저는 할 수 없이 전화기를 계속사용 해야 하는 까닭으로 인터넷을 정지 상태로 두었는데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인터넷을 해지해도 070전화기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정지기간중에도 LG유플러스는 제가 사용하지도 않았던 사용요금과 전화요금등 370,000여원과 자신들이 설치하지 못해 부득하게 해지하게 되었음에도 위약금이라는 명목으로 27,140원을 제 통장에서 임의로 인출하여 제가 환불을 강력히 요구하였음에도 반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부도덕한 LG유플러스로부터 제가 사용하지도 않은 인터넷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라며 다시금 선의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LG유플러스를 응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