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지방에서 이사온뒤로 계속 장애가 발생해서 a/s 신청을 했는데도 그때 뿐 같은 증상으로 장애(전화기 수신 안됨,인터넷 안됨) 연거푸 발생.
상담 신청을 해서 해지를 요구를 하면 약관 따지면서 미안한다는 말만 하구 정 해지를 하겠다 하면 요금정산에 위약금 상품권 요구 ... 이럴땐 어떻게 해야 되는건가요.
전에는 아파트 광랜 써비스를 썼는데 이곳 서울에서는 같은 써비스가 아닌데도 같은격의 속도가 나온다구 해서 강제로 이전설치., 그이후로 계속 장애 발생,, 고객을 우롱하고 고객의 허점을 이용 자기들 상품 팔아먹는 엘지 파워콤을 고발 조치 바랍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같은 써비스가 안들어가면 바로해지를 해주던데 이회사는 도대체 고객을 속여가면서 설치를 하구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안쓰겠다는 것도 아니구 지네들 회사측에서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 해지를 안해줍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이런쿵 저러쿵 하기도 싫은데 전하할때마다 담당자가 바뀌어서 첨부터 설명을 다시 해야하는 불편함과 억지를 어떻게 꺽어야 되는지요. 모사이트에서 보니까 같은 증상을 3번이상 장애가 발생시 위약금 없는 해지가 가능하다구 한던데요. 맞는 말인지요. 지금껏 10번도 A/S 신청을 했습니다. 도와주세요...제발이요. 저희와 같은 문제로 인해 또다른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해야만 합니다. 악행은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