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구원당에서 모텔업을 합니다

제가 에어컨 누수로인하여 A/S 신청을 7월8일 콜센터에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한통없이 12일 오후나 돼서야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방문하여 어디에 문제가 있냐며 되레 저에게 묻더군요.

너무 불친절하여 제가 객실로 고치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처음부터 장비는고사하구 볼펜하나 가지구올라가더니 호스에 입을대고 후한번불더군요.그러자 고여있던 물이 침대로 여기저기 튀며 저보구 이런간단한건 본인이 호스찾아 입을데고 후하면 된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참 황당하죠..여름이 아무리 성수기라지만 캐리어는 기본 고객응대방법도 모르다니..그런직원이 덕양구에 센타에 수리기사는 자기밖에없다며 배째라 전략으로 나오네요..너무 분해 캐리어 싸이트 찾아 불만접수했더니 2시간만에 전화가와 내일은 무리고 늦어도 모레오전까지 다른기사보내겠다구 하더군요..또 한번 속는셈 치고 믿었죠..근데 약속한날 또 기사가 안와 콜센타에 전화하니 그런접수조차 안돼있다구  헐...와이프가 너무 황당해 난 인정못하겠다구 펄쩍뛰니 그제서야 콜센터직원왈 다른지점 가기로 약속한분이 다리가부러져 못간다며 저희랑싸웠던 그직원이 간다고 하더군요..또 한번 믿었죠..근데 오늘결국 전화도없이 안왔습니다...어떡하면 좋을까요..기자님제글을 잘보시구 이런 소비자를 우롱하는 센타와 콜센타 대외적으로 알려주십시요..선의의 피해자가 다신 안생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