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달전에 켈빈클라인 가방을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가방을 구매할때 Warranted Card를 같이 동봉하여 주며,
이 카드만 있으면 6개월 이내에는 무료로 수선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 23일에 맡긴 가방 소식을 5월 3일에 알려주었습니다.
10일후에나 되어서야 이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심지어 4월 마지막주에 매장에 전화를 해서 수선이 들어갔냐고 물어봤을때
분명히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말을 바꾸는 것입니다.
산지 채 2개월도 되지 않았는데..AS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수입제품이라서 부품이 없다느니..."
그래서 환불이나 교환 요청을 하였는데...
"고객님이 사용중에 고장이 난거라서 안됩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부품이 없으면 아예 한국에서 판매를 하지 말던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은 공짜폰도 1년의 보증기간이 있으면 무상으로 AS를 해줍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그러면서 매장직원은 본사와 연락할수 있게 해준답니다.
매장직원도 해결 못본걸 제가 본사랑 연락해서 뭘 하겠습니까!
이렇게 소비자를 무시하는 켈빈클라인 !!!
말도 안되는 소리만 되풀이 하는 켈빈클라인!!!
A/S도 무시하는 켈빈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