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판정 번복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왼쪽 에서 에어 밀림 현상때문에 소리가 나서 a/s 맡겼습니다.
4월1일(목)오후 3시16분
건대 나이키이서 본사에서 교환 판정이 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4월3일 (토) 오후 6시경
건대 매장에 직접 찾아가 교환받을려고 했으나
본사에서 문자가 간다고 그문자 받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리던중
4월7일(수) 본사 판정팀
여자분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직원의 실수로 교환 판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판정을 번복하겠답니다.
교환판정 불가로
그저 황당합니다
대기업 글로벌 기업 나이키라는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한번 내뱉은 말을 번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기업이 생각도 없이 고객한테 말을 해놓고 판정을 번복할수가 있습니까?
동내 시장에서도 이런 일은 없을겁니다.
그후 신발 반송되어 돌아왔고
본사에서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전혀 연락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신발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러한 답변을 하더군요
무조건 디자인 상의 문제라는 이유로
자기내 방침이라는 이유로
소리가 발생하고, 문제, 하자가 있더라도
무조건 디자인상의 문제라는 이유로 a/s 교환 판정을 못하게 해준답니다.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과연 나이키를 a/s가 정말 필요할때 해주지도 않는 나이키를
매장에서 살필요가 있을까요??
황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