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스타텔레콤
화상전화 개통후 사용을 하지 않아서 요금이 화상 전화 요금이라 35,000원전후의 금액이 청구되어 쓸모없는 지출이라 위약금(300,000여만원)을 지불하는것이 3년(100여만원)동안 지출되는것보단 위약금 지불이 더 낫겠기에 해지신청을 하려는데 고객센터와 연결을 하니 도통 통화를 할 수 없었습니다.
자동이체를 해지해 놓으면 연락이되겠지 했는데 4개월만에 연락온것은 신용정보회사에서 신용불량자로 먼저 연락이왔습니다.
그동안에 요금 낸것도 억울한데(해지안 되어서) 신용불량자리스트에 오르다니 얼마 안되는 돈으로
최후 통첩이나 경고장 보내고 난후 그 요금을 내지 않았을때 신용불량자이지 어째서 몬티스타텔레콤에서 아무 소리도없다가 사람을 바로 신용정보로넘어가는지????????????
신용정보회사에서는 그런 최후통첩장이나 경고장 같은 절차 후 에 처리를 했으면 사람들이 덜 피해를 입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지전화는 먹통이면서 돈받는 데에는 자기들의 이익만생각하는 악덕기업의 편에 선 신용정보회사는 각성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해지 못하면 계속 내내 매달 돈이 빠져나가는 건가요. 우리가 몬티스타카페나 법적으로 대응해야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