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피해를 당하고 여러곳에 호소하고자 했으나 번번히 더 큰 실망으로 상처받아 소비자는 해당물건에서 피해를 당했을때 회사에서 교환이나 보상도 이루어져야겠지만 의심부터 하고 보고 질리게 따져묻고 없는시간내 번거로운 절차를 감수하고 스스로 권리를 찾는게 현실입니다.
관련기관 식약청은 더 따져 묻고 왜 회사에 연락안했냐에 매모호하다 소비자과실인지 제품이상인지 대놓고 의심합니다.
해당기관으로 넘어가서 공무원이 나와서 얼마나 불쾌하게하는지 이게 소비자가 처한 불공정한 처사입니다.
회사가 왜 그렇게 소비자에게 여유만만인지 알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피해를 청정원, 빙그레, 동서식품, 의심불친절 소비자기만 같습니다. 빙그레 자사우유 바나나맛 우유 절대 제가 제기한 이물 절대 있응수 없는 일일관보상이 이루어지지만 의심 그것이 불쾌하고 상처가 됩니다.
호소해도 소용없고 계란으로 바위치기 이겠죠. 기사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