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계약자는 대한생명에 5년만기적금이라하여 각300만원과 500만원씩의 적금을 가입하고 당연히5년만기적금인줄알고있었는데 설계사가 어마한 자기수당에 임의로 가입당시 58세인 암수술과 혈압환자인 계약자가 가입도 할수없는 20년납입 변액종신보험과 암보험 피보험자를 상속인이라속여연금등의보험을 중요설명부분에 자필란에도 설계사가 다하고 병명을 알려주었음에도 고지도 하지않고 약관도 주지않고아무런 설명도 없이 부적합사기계약을 행하였습니다 이에 회사측에 민원을 제시하자 가장분리한 암보험만 무효처리로하고 그설계사가 일잘하고 영향력이있다는이유로 힘없는고객은기만하고 온갖서류등 뗄수도 없는 서류만 떼오라는등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부산금융원에 도 민원신청을 해보았지만 회사측말만들어주고 부당하지만 강제성을 보일수없다며  제쳐두고있습니다 다른 생명사들이나 금융감독감독위원회 상담에서도 부적합계약이라하는데 대한생명은 자기회사만의 법이라며 변호사를선임하던지 법되로 하라며 큰소리입니다 너무억울하여 계약자는 정신적육체적으로 병이났고 이런 보험회사나 설계사들의 사기성 횡포가 더이상 없길 바라며 너무나 억울하여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