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제가 구입했던 전기오븐(컨벡스L9282) 에 대해서 쓰고자 합니다.

인터넷 쇼핑몰 "투게더몰"에서 10월 26일경 구매를 해서 며칠뒤 제품을 받아 보았습니다.

그렇게 사용하기를 며칠 상단 열선이 고장나서 음식이 익지 않았습니다. 품질보증서에 있는 곳으로 열심히 전화 통화하였으나 통화량이 많아 통화가 지연되고 있다는 멘트만 들렸습니다. 온라인으로 A/S 신청을 남겨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 뒤 3-4일을 속상하게 하고서는 새 오븐이 배달되었습니다. 11월 16일 쯤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븐 사용하기를 한달(12월 21일경), 이번에는 또 하단 열선이 나가서 240도에서 25분 정도 달걀을 구워도 날계란인채로 익지 않았습니다.

다시 A/S 를 원한다는 글을 남기니... 달랑 A/S 센터 주소만 문자로 알려오고 전화 한 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인간이 사는 세상에서 자신의 회사에서 만든 물건으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본 것에 대한 답변도 없습니다.

이것은 컨벡스 회사의 소비자 우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달여 만에 두 번에 제품이 고장난 것과

그 때, 그 때의 소비자에 대한 태도 두 가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를 판단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