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에 부업을할목적으로 자판기를 검색해보다 싸이트를 보고 문의해본결과 (주)미래글렉스 사장이 직접 부산에 내려와서 팬시자판기(바수카)를 cgv와 계약이 되잇다고 자료를보여주며 사업을해주겟다고하여(2009.9.14) 몇일후 서울로올라가 사무실과 공장을 둘러본후 계약을 결정하고 계약서에 지장을찍고(2009.9.15) 부산에내려온후 대표이사의 계좌로 계약금 2천만원을 송금하엿으나 2009.9.15(타행대체송금확인서참조) 빠른시일내에해주겟다던 말과는달리 전화도 받지않고 받으면 곧 전화하겟다고하고끊으며 전화도 주지않고 통화가되면 돌려주겟다는말만 반복하고 몇달을 끌어오고 있어서(현재,계약한지 6개월이 넘엇습니다) 부득이 고발하게되엇습니다.
2009.11.29에 부산게임쇼에 홍보차 한번 왓길래 만나기로햇으나 기계가 고장낫다는핑계로 전화를 받지않고 피를말리더군요 결국 만나서 "당신이 너무 무성의하고 전화를 잘받지않아서 도저히 사업을할수가없다며 쌍방 계약해지를 결정"하고 사장 안상욱자필로 지불각서까지 받아논상태지만 약속 날짜가 지나도 돈을돌려주지않네요ㅠㅠ 현재 형사고소장을 접수해논상태인데요사건이 부산중부경찰서에서 구로경찰서로 이첩해논 상태입니다. 경찰에서 담당형사가 불러도 나오질않는다네요..
저에게는 근로자전세담보대출금이라 부업이안되면 제가 은행에 고스란히 갚아야야 할 처지입니다. 대출이자가 매월 20만원씩 나가고잇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갈수도없는입장입니다. 마음이불안해서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매일 전화를하면 돌려주겟다고 말만 하고 다음에 술한잔 하자는식으로 사람을 가지고놀고있습니다.
시설공사를 하청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금 2,000만원을 송금받아 이를 편취하였고 갚을것을 수차 독촉하고 지불각서를 작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반하여 계속반환하지 않고 있는 악덕업자들입니다.
(주)미래글렉스 홈페이지 http://www.glex.co.kr 에 자세한 사진이 나와잇습니다.
네이버 검색 미래글렉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