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30일 화성시 봉담동에서 여의도 한국금융협회 친구에게
책을 송부하였으나 10년 1월 11일 택배 수령후 보니 내용물(책)이 없었습니다.
당시 책은 교보문고에서 받은 즉시 내용 확인하고
교보문고 포장 그대로 송부되었습니다.
이용 택배사인
현대택배 여의도 지부 소장이신 박우식 소장님과 이야기했으나
10년 1월 12일 오전 11까지 확인 후 연락 준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전화를 드리니, 식사 중이니 1시 이후에 전화를 하라는
매우 불친절한 회신 만 받았습니다.
책에 대한 배상 및 사과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