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이번2009년6월17일파워콤의인터넷묶음상품가입후 myLGtv를사용중개인의소중한자료(신혼여행사진및동영상)가사라져민원처리하였으나LG측에선자기네책임이아니라고하며종결처리하였음, 사실 마이미디어(컴퓨터하드공유하여TV시청가능)라는기능때문에LG를선택하여사용하했는데이틀만에사고발생, 공유한자료가모두사라짐, 폴더이름은그데로이나내용만모두사라짐,처음사고발생시문의하였더니프로그램상의문제라며지금패치개발중이라고했고사용을하지말라고상담받음,하드복원먼저하고상의하자함, 셋탑박스업체에서방문하여(LG파워콤아님)하드떼어가더니일주일만에복구도안된하드보내면서미안하다고책임없다고함(사실그냥영화나다른자료이면상관안하겠음, 4달전다녀온하나밖에없는소중한신혼여행사진과동영상을없애놓고아무런책임이없다고하다니정말횡포가아닌가 합니다) 민원팀에선하드복구얘기만하면서큰소리치더니결국하드복원도안되고그나마몇개된것은화질도떨어지고...암튼개인의소중한정보를LG의프로그램을사용하다(사용하기전상담원과통화하여사용방법,문제점등을듣고사용)사라졌다면당연히LG에서보상을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정확하게임상실험도하지않고프로그램사용을 종용했다면이것도불법영업이라고생각합니다. 업체기술자는프로그램상의오류로보이고지금패치개발중이라고합니다. 이런경우가 더있었던거같은데쉬쉬하고있는듯합니다. 첨에서울에서상담한상담사(옥승영실장과여자정지은실장,녹취자료있음)들은미안하다며책임이아니어서고해줄게없다고했으며, 어제(6월30일)마지막에통화한부산민원책임자라며전화온임원범실장은자기네책임이아니다사용중일어난것이라며해줄께없다는식으로마무리했고(하드복원안되는데어쩌라나며)또계속사용은가능하냐했더니문제없다라며사용하라고했습니다. 기술자들은패치개발때까지사용하지말라고하는데.정말똥배짱이아닐수없습니다. 고객의소중한정보를없애고본인들책임이아니라고오리발내미는LG의횡포에대해손해배상을청구합니다. 정말이것때문에일주일컴퓨터사용도제대로못하고(하드가져가서)공부도못하고자료도잃어버리고정말정신적,신체적트레스가말이아닙니다. 녹취분도다있을테니확인해 주시고공정한처리부탁드리겠습니다. 고생하시고선의의피해자를 위해힘써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