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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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소비자를 우롱하고
icon chang1859
icon 2009-08-30 12:51:56  |   icon 조회: 11989
첨부파일 : -
2006년1월경 LG텔레콤 010-4433-1859를 쓰다가 LG텔레콤에서 신규로 010-2402-1859를 구입하였습니다. 010-4433-1859가 사용기간이 모자라 2달간의 정지기간후 해지가 된다하였고 LG텔레콤에서 정지요금을 납부해준후 해지를 시켜준다 하며 2달후에의 해지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규전화를 구입하여 돌아왔고 2009년 4월경까지 010-2402-1859를 LG텔레콤에서 사용하였고 현제는 KTF로 번호이동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해지된줄 알았던 010-4433-1859가 2009년8월까지 해지가 되어있지 않고 요금이 계속하여 자동이체 되고 있었습니다. 3년반정도를요... LG텔레콤에 환불 요청을 하니 6계월분만 해준다는군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010-2402-1859 구입당시 이번호의 자동이체를 서류로 작성하여 신청을 하였고 이후 결제수단을 현대카드로 전환시켰습니다. 영업소의 실수로 010-4433-1859가 해지되지 않고 정지가 되어 있었다 하더라도 현대카드로 자동이체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LG텔레콤 맘대로 요금을 빼가면 불법아닌가요?
LG텔레콤 맘대로 요금을 제 허락없이 빼가지 않았다면 제가 요금을 내지 않았을테고 LG텔레콤에서 요금납부가 안된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을것이고 전 해지가 되지 않은 사실을 미리 알수 있었을텐데요...
분명 영업점의 실수이고 LG텔레콤에서의 실수로 생각되는데 LG텔레콤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고 결과가 이러니 어쩔수 없다는 태도네요... 그리고 그당시 정기가 몇개월 이상 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무작정 3년6개월 가량을 정지상태로 요금을 빼나갔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나네요... 돈을 떠나서 정식으로 고소하고 싶습니다... 법률사무소를 찾아가야 할까요?
2009-08-30 1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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