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스카이라이프...문제
icon kennychung
icon 2009-08-26 17:22:05  |   icon 조회: 10691
첨부파일 : -

1. 내용: 불만에 대한 대응 미흡
            여전히 본질을 꿰지 못하는 악착같이 돈만 따지는 인상

2. 불만이었던 내용

   1) 해지신청 자체가 구조적으로 어려워 너무 약오름.너무 지쳤음
       그런상태에서, 돈은 계속 자동 인출됨

3. 이후 내용

  1) 스카이라이프측 불만 처리자가 전화가 옴
  2) 전화내용: 위약금은 물어야 함. 나머지 3만여원은 돌려주겠다

      위 배경: ⓐ  해지위한 첫 전화내용이 이미 위약금을 내야되는 시점
                       
 4. 이의제기

   1) 스카이라이프 측에 기록됐다고 하는 통화연결된 횟수:3~4회?
   2) 제가 직접 전화한 기억하는 횟수: 거의 2배 이상
   3) 스카이라이프만의 계산방식으로 처리하는 인상. 즉, 전화접수된 시점에 대해
        문제있음.

        그걸 증빙을 대라면, 저는 포기할 수 밖에 없음. 그러나, 위약금 물지않고
        반환되는 돈이 10몇만원을 가지고, 거짓말 할 사람 그리 많지는 않을 것임

   4) 더 중요한 것은 최초 해지하고자 했을 때, 스카이 측과의 내용과 상황

       소비자) 해지하고자 합니다.
       스카이 어떤 남자직원)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 물어야 되니, 완료되는 시점까지 가고
                                      그때 해지하는 게 금액적으로 유리하다

       소비자) 아이고, 언제 그 날짜를 기억하고 또 전활 하겠냐
       스카이) 아니다. 우리가 연락을 한다

       그이후 상황

       소비자: 연락을 못 받음
       스카이: 문자를 줬다고 함
       소비자: 전혀 기억 없음

       - 과연, 연락을 줬어도, 이런 경우가 전혀 없을 지...
         한번 문자 주면 모든 사람들이 바로 조처되는 지

       - 어쨌든 법적으로야 하자 없을 지 모르나, 스카이측 증빙에는 남아있을 지 모르나,

          즉, 스카이측 최종입장은 문자줬으니, 그 이후
          조처 않된 것은 소비자 몫이고, 그러니, 위약금은 물어야되고, 나머지 자동 인출된
           3만여원은 돌려주겠다

   5) 이의제기 핵심

       시쳇말로, '이거 갖고 노십니까?'라는 심정
        끝까지 '너는 너대로 해봐라, 나는 나대로 챙기겠다' 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됨
          

       설사 그게 맞더라도, 그렇게 힘빠지게 전화연결힘들었던 건 그럼 민사로 보상하리오?

.
.


문제 있음

스카이의 경영주는 저랑 일대일 대화해주길 바람


아울러, 저는 이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입장. 시간에 쪼들리는 웬만한 현대인이 그럴 것임
그럼에도 대화에는 응하겠음

아울러, 법적 대응도 하겠음.
그것이 스카이측이  바라는 바이고, 또한 힘을 과시하는 듯한 인상을 받음

스카이가 갖고 있다는 증빙확인 및 증빙확인 절차도 확인돼야 할 것임. 요는 '못 믿겠다' 임

.
.


미안하다는 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이상입니다

2009-08-26 17:22:0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