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2009년6월12일쯤 인터넷으로 휴대폰을 구입하였습니다.
LGT에서 KTF로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번호이동을 하면서 휴대폰 요금제가 자유로이 선택을 할수있었습
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와 KTF 커플요금제를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전 대리점에 가입서를 작성하면서 커플요금제를 할 여자
친구번호도 같이 적었습니다.
2틀후 핸드폰이 왔습니다.
전 당연히 커플요금제가 가입이 되어있는 줄알고 사용을 하였습
니다.
그런데 첫 달 요금이 6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 14만원정도 청구
가 되었습니다.
전 첫달이라서 그렇게 나온줄알고 별생각안하구 핸드폰을 사용하
였습니다. 그런데 7월1일부터 7월30일까지 핸드폰요금이 30만원
이상이 나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커플요금이 너무 비싸게 나와
서 KTF에 문의를 하였더니 커플요금제가 아니라고 나온것이었습
니다. 그런데 이상한거는 이메일요금표에서는 커플요금이 (기본
료22000원)으로 나와있었던것입니다.
그래서 8월17일날 다시 커플요금제를 등록하였습니다.
여기서 이상한거는 커플요금제를 신청하게되면 제가 신청한 상대
방에게 전화를 하여 커플요금제를 신청하겠냐고 전화상담후 요금
제가 신청이 되는걸루 알구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신청한 상대방
에는 상담전화도 없었으며 대리점에 녹취로 들어보니 제가 직접
여자친구에게 커플요금제를 신청하라구 말을 하라구 하는것입니
다. 그런데 제가 원래 커플요금제를 신청하고 상대방의 번호까
지 적으면 KTF쪽에서 상대방에 의사를 확인하구 다시 저에게 연
락을해서 신청을 완료해주는것으로 알구있습니다. 그런데 이러
한 절차두 없이 전 혼자서 그냥 커플요금제로 가입을 시켜놓은것
입니다. 저혼자 커플요금제를 한것입니다. 지금 제여자친구 핸드
폰 요금도 저번달 13만원정도 이번달 20만정도가 나왔습니다. 완
전 자기들 맘대로 해놓쿠선 참 어이없는 일입니다. 하소연을 할
때가 없어서 이렇게 신고를 합니다.
해결좀해주세요~
요금청구서를 첨부합니다.
그리고,요금제는 커플요금제로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