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미국, 캐나다, 브라질 등 글로벌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통합 게임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펍지주식회사는 텐센트와 함께 온라인 슈팅(FPS)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
펍지주식회사 관계자는 "많은 유저들이 PC 버전 게임성을 충실하게 재현한 모바일 버전에 호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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