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28일부터 런칭 기념 문화의 날 스페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매점 직원에게 가장 보통의 연애 1차 예고편의 마지막 대사인 "난 보통이었다고 생각하는데?"를 인증하면 콤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현장 이벤트로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메가박스 20개 극장(코엑스, 신촌, 상암월드컵경기장, 동대문, 목동, 강남, 이수, 고양스타필드, 영통, 송도, 의정부민락, 하남스타필드, 천안, 대전, 대전중앙로, 울산, 부산대, 대구, 대구신세계, 전주)과 전국 롯데시네마 직영 극장에서 진행되며 상세 내용은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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