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과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이 함께 진행한 이번 농촌체험행사는 △딸기 따기 △인삼고추장, 오이비누·미스트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한 가족고객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싱싱한 딸기를 맛보면서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추억을 쌓았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을 아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짧게나마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시간을 드렸다"며 "농심을 체험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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