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한, 사업하다 30억 빚…대체 뭐했길래?
컬투삼총사 전 멤버 정성한이 최근 빚을 정산했다고 밝혀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컬투 멤버 김태균, 정찬우, 샘 해밍턴, 헨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성한은 지난 2002년 컬투삼총사에서 탈퇴한 이후 모은 돈으로 사업을 하다 1년 만에 통장 잔고에 마이너스 30억원이 찍힌 사연을 털어놨다.
정성한은 10년 만에 빚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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