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가 안양역점에서 앱 회원 대상으로 월 1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엔터식스는 최근 가죽공예 참가자를 모집, 배지터블 소가죽, 크롬 소가죽을 이용한 DIY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정통 새들 스티치(바느질), 가죽 단면 마감법, 부자재 사용 등의 수업으로 구성됐었다.
엔터식스는 고객의 반응에 따른 매월 새로운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터식스 관계자는 "고객과의 접점 기회를 늘리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엔터식스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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