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
신세계는 본점(6일까지)과 강남점(9일까지), 경기점(13일까지)에서 '퓨리티' 팝업 매장을 열고 마누카 꿀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인다.
마누카 꿀은 세계 최고 등급인 UMF 31+ 등급으로 그 해의 일조량, 기후, 바람, 숙성 시간까지 모든 조건이 부합됐을 때 극소량만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UMF 등급이 높을수록 항박테리아 수치도 높아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을 겨냥해 휴대가 간편한 '허니 스냅팩', '크리스탈 스위트'와 수험생이나 장시간 운전하는 고객들을 위한 '로렌지'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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