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국 국장 최성범 ▲재무관리국 〃 김경순

◇승진▲㈜동양 매직부문 이사대우 김삼열

◇이사 선임▲IB본부 김성택

◇ 승진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 ▲파생법인영업파트장 최현

▲김병직(문화일보 부국장겸 경제산업부장) 병오(농심아메리카 토론토지사장) 인선(대전 원명학교 교사)씨 부친상, 황수근(선교사. 기아자동차 매니저) 정상기(한국수자원공사 처장)씨 빙부상 = 8월 31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5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장 겸 세계닷컴 디지털 뉴스국장 류영현 ◇세계닷컴▲세계파이낸스국장 임정빈

◇HMG퍼블리싱▲포춘코리아 광고담당 국장 고석홍 ▲〃 광고부장 김영조 ▲파퓰러사이언스 광고부장 김성수

▲편성국장 조춘식 ▲보도국장 김학균

AXA손해보험은 자비에 베리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된다고 31일 밝혔다.베리씨는 AXA그룹의 다이렉트 보험그룹인 AXA 글로벌 다이렉트에 속해 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아이리버는 삼보컴퓨터 출신 전문경영인 박일환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박 사장은 삼보컴퓨터에서 미국 현지법인 사장, 국내사업 총괄 전무이사,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삼보컴퓨터의 법정관리인으로서 회생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임원 선임▲대표이사 김영진 ▲상무 오익근◇부장▲기획부장 이성근 ▲총무부장 정성무 ▲감사부장 김봉식 ▲전산부장 김의집◇지점장▲영업부 박상묵 ▲덕천지점 최성진 ▲남포동지점 김승재 ▲해운대지점 정석헌 ▲남천동지점 지종수 ▲춘천지점 한준철 ▲강릉지점 김홍기 ▲원주지점 지규성 ▲태백지점 전상근 ▲홍천지점 이규행 ▲동해지점 임동영◇차장▲심사관리부 강명수 ▲춘천지점 이종구◇과장▲감사부 고영길 ▲기획부 이우기 ▲마케팅부 김도영 ▲총무부 장경석 ▲기획부 구본

▲박동원(동아일보 광고지원팀장) 동호(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기업지원팀장)씨 부친상, 신규찬(재미) 신현상(재미)씨 빙부상 = 29일 오전 8시1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

◇지점장 승진▲길음뉴타운 최성욱 ▲남가좌동 최영수 ▲철도타워 김동성 ▲강릉 윤경식◇개설준비위원장 승진▲신천역 남진영◇지점장 전보▲영동 양현식 ▲우이동 최병일 ◇개설준비위원장 전보▲대덕특구 이동준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9일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온 골프 금지문화는 앞으로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이날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열린 이임식 메시지에서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당부한 뒤 "우리 주변에 '깨진 유리창'이 다시는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외부 불법청탁을 막아 보자는 의지임과 더불어 및 임직원들의 부정•비리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개인 기부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5천억원의 사재를 추가 출연한다.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 "정몽구 회장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사재 5천억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순수 개인 기부 규모로는 사상 최대 금액이다. 지난 2006년 삼성그룹과 이건희 회장 가족이 8천억원을 기부한 적이 있으나 이는 △삼성이건희장학재단의

▲현강엽(대림산업 커뮤니케이션팀장)·대엽·은경씨 부친상, 강성욱(대한적십자사교육원 팀장)씨 장인상 = 28일 오후 7시, 하계동을지병원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02-970-8444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백두산 등정에 나설 예정이어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2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다음달 초 사업차 중국 동북부 지역을 방문한 길에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을 제외한 주요 계열사 CEO들과 함께 백두산에 오를 계획이다.신 회장은 최근 측근들에게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에 한 번도 안가봤는데,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 이번 등정 일정이 짜여진 것으로 전

▲이승세(개인사업) 승재(국민은행 홍보부장)씨 부친상, 김경섭(대영MTC 상무) 씨 빙부상 = 24일 오후 2시, 철원길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33-450-3244 (서울=연합뉴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4일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민영화) 방안이 나와서 빨리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우리펀드서비스 출범식 직전 기자와 만나 "(민영화 무산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방안을 내놓아서 그렇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세계 30~40개국의 공적자금을 받은 금융회사들은 민영화 방식이 비슷하다"며

▲부사장 류명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