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재대학교에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배재대학교에는 채플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패스하지 못하면 졸업을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채플수업에서 스마트카드를 사거나 재휴된 국민은행 직불카드를 만들지 않으면
출석인정을 안해 주겠답니다.
결국 사지 않으면 졸업을 않시켜 주겠답니다.
이거는 강매가 아닙니까?
스마트 카드와 학생증이 같이 되있는데 저는 학생증을 소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졸업하려면 또 사라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채플은 강재적인 수업이기 때문에 전교 학생을 대상으로 강매 상술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교육기관과 교회는 비영리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영리 추구를 해도 전혀 문제가 되는지 않되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