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쇼 와이브로 넷북 포함 기계 개통을 받았는데.
행사상품으로 삼보 컴퓨터 HS-102 기종을 개통받아서.. 썼습니다.
쓰는데.. 기계쓰는 도중에 기계적인 경함 부팅 안되는점. 다운먹는점
인터넷 끈기는점 와이브로 안테나 3개4개뜨는데도.
인터넷 페이지 연결 안되는점등 문제가 발생되어서
AS 접수후 기사님이 방문해서 확인결과.
그때 당시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어 아무말도 못하고있는데
개통지점에 그부분 이야기해서 기종 변경 요청하니 넷북 불량판정이 나야 한다해서
처리 못하고 있다가 27일날 불량 판정을 받았으나. 29일날 택배 도착으로인해. 취소가 안된다고합니다 10월15일날 개통을 했는데 29일날 도착해서 취소하려니 안된다고 하네요
쇼측에서도 안되고 개통센터에서도 안된다고 하루 지났다네요.27일날 불량판정이 났고 그전에 문제있다고 해서 삼보 시술자님 방문했지만 그땐 문제가 발생되지않아서 정상 판정처리 했다가 다시 문제가 발생되서 하드디스크 읽기 오류라던가 문제 판정내렸는데.
취소하려니 하루 지났다고 무조건 쓰라네요.. 제가 15일 개통했으니까 14일이면 29일이라 생각하지 28일까지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누군데요? 양쪽 모두다 처리 못해주겠다네요.
다시는 쓰기 싫다고 하니 그냥 쓰라네요. 쓰기싫은 위약금 26만원 내라네요..
하루 지났는데. 26만원인가 쓰기 싫음 내라는데.. 그냥. 처 내고 지랄할까요??
삼보 넷북 쓰기 싫네요.. 쇼도 쓰기 싫네요.. 서로 책임없다. 처리 방법없다 이러고있는데.
전화통화만 3시간 붇잡고있고요.
알아서 하랍니다.. 기존에 문제 있다고 말하니 언제까지 취소해야한다는 날짜 말도 한번안해주면서 개통점하고만 이야기 하라고 하면서 3달이전은 쇼본사에서 확인도 안되고 처리도 안된다며 책임 회피하고있네요.. 짜증난다고해서 제속만 새카맣게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