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아우디 A8 50TDI차향을 아우디 창원 지점에서 인도받고 2시간만에 엔진경고등 들어옴. 곧바로 영업사원과 통화후 창원영업소 서비스센터에 입고 다음날 바로 찾아감 . 경고등 사라짐. 다음날 고속도로 주행중 동일한 엔진경고등 들어옴. 영업사원에게 말하고 보다 큰 사상서비스센터에 입고시킴. 거기서 2일정도 걸릴것 같다 말듣고 당장 차량사용이 급하여 집근처인 창원으로 이동 창원 서비스센터에.입고시킴. 잠시후 전화와 장비 부족으로 사상으로 옮긴다 함. 다음날 전화 옴. 수리에 2주정도 걸릴 것 같다 함. 상황파악을 위하여 사상사비스센터에 찾아감. 사상서비스센터에서 부품이 없어 한달이상 기다려야 한다함. -그것도 확실하지 않음, 전산에 부품 재고가 떠야 신청기능하다 함.-
결론, 1억4천짜리 차 현금일시불로 사서 2시간 주행하고 공장들어가서 언제 차 나올지 감감무소식 임. 영업사원 영업소장 as 센터장 2명 (창원, 사상) 모두 자기 책임아니라 모르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