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건 때문에 의뢰 올립니다
3월2일날 말티푸강아지를 성수동에 있는 애견샵에서 분양을 받았습니다. 분양비는 40십만원 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하루만에 구토를하고 설사를 하더라구요.그래서 애견샵에 전화 했더니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걸 하지않고 병원으로 대리고 갔는데 여러가지 검사를 했어요~검사결과 바이러스간염이 걸렸다고 했습니다.그러자 병원에서는 입원을 시키던지 샵으로 전화를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시키자니 병원비는 하루에 2~3십만원씩 나온다고 해서 아이를 샵으로 대리고 갔습니다..그러자 이틀이 지나고 해도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제가 샵으로 전화했더니 아이가 상태가 않좋타고 했습니다..그리고 3일 있다가 다시 아무런 전화가 없길래 제가 먼저 전화를 했더니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그리곤 이메일로 이사건을 보내라고 했어요~
전 이메일을보내고 계속 기다렸는데 어제서야 단돈10만원만 입금을하고 다 정리가 됐다는겁니다..정말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난감합니다 ~~전 10만원 받고 다른 아이로 교환이 가능한줄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억울합니다.
그럼 나머지30십만원은 어디서 받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