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크린토피아 코인워시를 창업했습니다. 창업시 일반 대리점들과 달리 빨래방까지 하다보니 비용도 많이 들고 해서 영업사원이 지도에 구역을 넓게 잡아주었고, 그래서 창업울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본사에서 그 정해준 구역안에 또 다른 크린토피아코인워시를 오픈하겠다고 합니다. 이건 모 점주들이 죽던지 말던지 본사는 세탁기계만 팔아먹으면 된다는 생각인 듯 합니다. 주변 여러 다른 코인워시점주님들도 불만이 상당합니다. 자영업자들이 돈은 못벌어도 최소한의 생계유지비는 벌게 해 줘야 하는게 아닌지요? 상도덕은 전혀 무시하는
본사의 갑질은 이제 끝을내게 언론에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