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내가 쓰고 있는 삼성 갤럭시 노트5이다. 그런데 판매점에서 샀을때 그땐 몰랐는데 라벨을 자세히 보니 우리 회사 라인에서 조립했던 핸드폰이지 말입니다.
지금은 그만뒀지만................
일반적이라면 반갑고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기분 더럽고 똥 밟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고요?
그런 기분이 드는건 어떻게 조립이 되었고 그렇게 만들수 밖에 없는 현실을
내가 너무도 잘알아서 일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조만간 증거사진과 함께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1 부터 갤럭시7 까지 핸드폰 조립을 직접했던 사람으로서 조립공정을 얘기할순 없지만
..... 웬만하면 모델이 바뀌어서 출시되는 초반에는 될수 있으면.........................
자동차도 아니고 참말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