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옥션 판매자인 바이크넷을 허위광고로 신고합니다.
icon 쾌걸만두
icon 2012-10-17 12:07:29  |   icon 조회: 16420
첨부이미지

2012년 10월 9일 옥션판매자인 바이크넷을 통해서 BLT1이라는 오토바이 경보기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상품평에는 민감도조절이 가능한 모델에 경보스티커가 붙어있다고 되어있었고, 그로인해 구입했지만 민감도 스티커는 내장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장착 후 민감도 조절이 되지않아 바이크넷에 문의했고, 바이크넷에서는 확인결과 정상작동하니 왕복택배비를 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동영상과 사진으로 저장되어있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증명결과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바이크넷 왈 "우리가 그런의무는 없으니 동영상을 보여줄 수 없다" 고 하였습니다.


답답하여 BLT1 본사에 문의한 결과. 원가절감차원에서 올해부터 경보기의 민감도 조절기능은 제거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민감도 조절이 제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감도 조절이 되는것처럼 작년 상품설명을 가지고 물건을 판매하는 바이크넷을 신고합니다. 반품승인도 지연시키고있는데 반품처리도 부탁합니다.


바이크넷-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16-278

018-220-3423

1544-3606


 

2012-10-17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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