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냉난방기 에러코드32로인한 a/s접수...
상담원 통화후 기사분 일정 2틀후에 잡힘
영업용인 나머지 영업손실로 이어져 급한맘에 사비들여 지역 기사분모셔서 응급조치...
31일날 같은 내용의 증상 재발...
다시 a/s신청 엘지기사님 통화후 pcb란 푸붐불량 의심르로 기사님 급하게 pcb 부품 주문....
주문후 배송 2틀걸린다는 기사님 말에 영업손실 막고자 썬타로 통화해 pcb부품 직접 가질러 가겠다 하니
영업소에서 부품기밀 유출로 불가 하다고 함...
ㅆㅂ(현기자동차 급발진 원인규명 edr 공개 못한다고 빼째랑 똑같은 지꺼리....)
2틀걸린다던 pcb 부품은 8월6일 현재까지 미도착....
현재 8일째 영업 불가....
이게 ㅆㅂ 대기업의 a/s인가? 요즘 중소기업도 a/s이렇게 안합니다
영업집이라고 하면 20만원짜리 모니터도 선출고후에 불량모니터 입고돼면 a/s처리 합니다
기사 스케줄 바뿐것도 이해하고 기계가 고장도 날수 있는거자나요...
충분히 처리를 해줄수도 있는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