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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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의 말도 않되는 서비스 엉터리 고객센터 뻔뻔한 본사 직원들의 행태를 고발합니다.
icon 나무홍
icon 2012-06-01 23:09:59  |   icon 조회: 20295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말도 않되는 앨지 유플러스  웹하드 팩스를 고발합니다.


문제점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매월 월정액 3000원은 정확히 빼가면서 웹하드 팩스 발신기능은 보낼때마다 말썽 입니다.


그 문제를 일년 전 부터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제 말은 묵살되고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 웹하드 팩스에서 발신을 하려면 매번 한시간은 누르고 ,파일 줄이고,파일 이름 바꾸고 컴퓨터 재부팅하고 그래도 않되서 매번 전화해서 해결해 달라고 하면 제 아이디 물어보고 선결제인지 후결제인지 확인만 하고 그리고는 기술적문제는 본사에 물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급해 죽겠는데 어디를 체크 해보라는 말은 전혀 없고.


이런 말도 않되는 상품을 쓰게 하면서 돈은 꼬박꼬박 받아가고 서비스는 뒷전이고 보내려고 누르고 또누르다가 중복해서 팩스 보내지고 그거에 대한 보상은 묵살하고 보고도 않하는 서비스가 대한민국 통신  3대기업 LGU+ 입니다.


이제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엘지유플러스에서 통신 및 웹하드,웹하드 팩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현재 1년 전부터 제가 문제를 재기한 부분이 이루어 지지 않고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타 및 본사 담당 자들이 제가 재기한 문제에 대해 정확한 답도 않주고,


제가 피해를 입은 부분에도 보상을 묵살 하였으며,블랙컨슈머 취급하고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LG 유플러스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웹하드 팩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고 부터 팩스를 보내는 부분이 자꾸 오류가 나고 보내지지도 않고


매번 할때 마다 팩스 한장 보내려면 몇시간씩 시도하고 그래도 않보내져서,


고객센타에 문의 를 반복하고 불편한점 및 저의 고통을 호소했음에도 시정 조치


되지 않았으며 올해 초에는 그런 문제점 다시 생길경우 피해보상을 고객센타에서


해주겠다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3월경 또 그런경우가 발생 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면 고객센터에서는 유선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서


알려주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 웹하드 아이디만 물어보고 자동이체 등 결제가


되고 있는부분만 확인하고 본사에 문의 답주겠다로 끝냈습니다.


..매번 똑같았습니다..무슨 메뉴얼이 있는지 상담사 마다 그것만


확인 하더군요,현재 문제점이 뭐가 되는지 체크 해야 할 부분은 알려주지도 않고요,


제가 인터넷등 팩스에 표시된 내용등을 보고 알아서 파일 크기 줄이고,


파일 이름 변경해 보고,파일 폴더 변경,컴퓨터 재부팅등을 했습니다.


물론 팩스는 보내지지 않아고 누르면 에러 메시지등이 뜨고 보내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말뿐이여서 눌러지지도 않아고 시간만 잡아먹고 저와 팩스 받는쪽은 맨날 대기 하기


일쑤 였습니다.




그래서 매번 보낼때의 문제점과 중복으로 보내졌을때의 비용 및 그동안에 문제가


있는 엘지유플러스 팩스를 사용하게되었으므로 그동안에대한 피해보상및 시간적


,통화비용 등을 고객센터를 통해 엘지 유플러스에게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피를 토할정도로 열변을 해도 아무 반응이 없는 우리나라 통신 3위 안에 드는


엘지 유플러스 정말 대단 합니다.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 시흥 지점에서 이태성이라는 분이 3월경 피해보상 및


기술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부분을 본사 담당이라는 장경미 과장 에게 요청하고


꼭 연락 준다고 해놓고는 연락도 2달 가까이 없고,콜센터에서는 본사쪽으로 문제를 떠 넘기고,


중간에 어떻게 되어가는지 연락도 주지않고,꼭 전화 준다고 하고선 말이죠!


그위에 최선구 팀장이라는 사람은 회사에 보고를 했고 답신체크를 일주일 단위로 했다고 하고,일게 콜센타 직원은 본사에서 기술적부분에 대해 말해주지 않으면 할수 있는게 없다고요, 콜센타 직원이면 선조치 할수 있는 방법등을 말해주고 문의 한 내용에 대해 답변을 전달 및 고객에게 답변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계속 전화 하면 고객이 짜증 낼까봐 전화를 않했다고 답변을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본사 담당자는 일부러 누락 했는지 답을 않주었다고 했으며,통화하니까 아주 당당히 말하더군요 바쁜데 하나하나 다 고객의 문의에 대해 답변할수 없다고요.


웹하드 팩스가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않하고 고객이 보상해 달라는 말도 그냥 묵살한거죠,상관에게 보고도 않하고 하위 콜 센타에도 회신도 않 하고요,본사 직원 말이 않 통해서


고객센타 최선구팀장이라는 사람에게 그 위에 분은 어떻게 생각 하는지 듣고자 콜센터 박정호 실장에게 보고 하고


실장이라는 분에게 전화하게 하라고 하니까.6시 이전에 보고하고 전화한다던 사람은 연락 없고 최선구


팀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그것도 퇴근 1분전에 5시 59분에 미안한데 연락도 않되고


퇴근시간이라 내일 오전에 전화 주겠다고,그래서 윗분에게 보고 했냐 하니까 제 전화 끝나고 5월


31일 약 오후3시30경에 보고를 했다고 하더군요,박정호 실장과,본사 담당자 장경미 과장 이라는 분에게


두분다 외근 갔다고 하더니,20분 동안 실랑이 하니,옆에서 듣고 있었다는 박정호 실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참나 외근 나갔다 횡성 수설 하더니,회의가 있었고 와서는 옆에서 듣고 있었다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약 3시간 가량을 둘다 외근 또는 회의 자리에 없었다는것도 말이 않되고,


왜 그놈의 회사는 담당자가 맨날 1사람이라서 다 처리를 못한다고 하죠? 엘지유플러스 직원은


손가락에 꼽나 보죠?전체 직원이 한5명되나요?  그래서 보고 받은내용은 아느냐니까 안다 그러더니 통화하니까 제대로 몰라서,


옆에 있는  팀장에게 물어보고 다시 말하자 하니까,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고 ,그럼 직원을 짜르면 되겠냐고


혼자 말하더니,그리고 또 어떻게 할건데요? 제가 물으니까.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않합니다.


라고 말하더군요,그것도 언성 높여가면서요,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고객에게 물어 보지도 않은내용을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답하고 언성 높이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말도 않통하고 화가 나서 반말과 욕을 했다고 반말 하지마라,욕하면 끊겠다.


이렇게 응대하는게 엘지 유플러스 기업에서 고객에게 하는 응대 방식 인가요?


누가 고객이고 누가 직원인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화나게 하고 몇시간씩 통화해서 이상한 답변하고 응대 방법과


거짓말 등을 해서 화가나게 한게 누구인데 오히려 그렇게 반응 하는지 알수 없군요.


문제가 있으면 빨리 시정할 생각은 않하고 일게 콜센타라 책임 없으니 본사 담당자에게 물어보라느니 이런


응대 방법이 맞는건가요? 고객이 알아서 직원들 찾아 전화해서 항의 하게 하고 묵살하는  서비스가 엘지 유플러스가 추구하는


고객 서비스 인가요?  콜센터 시흥지점 센터 장님이 말하는 내용과 직원이 말하는 내용이 다르고,거짓말하고


전화 준다그러고 약속 않지키고 고객 더 화나게 하고 하는게


그쪽 서비스 입니까? 대단한 대한민국 LG 유플스 답네요.삼성과 다르다 과연 맞네요!


그래서 이따위 고객센터를 만들어 놓는 겁니까? 고객이 화내다 지쳐서 나가 떨어지게?


具本茂(구본무)  LG회장 님의 추구하는 서비스 정신인가 보죠?




콜센터가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본사 직원 또한 그냥 미안하다 하나면 끝나는듯 그리고 고객이 말하는데 말끊지 말라고 오히려 고객에게 말하지 않나


하루에 보상관련 업무가 10건에서 20건 정도가 올라오는데 그걸 다 대답해 줄수는 없지 안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더군요! 그게 고객에게 할소리며 그게 그사람이 해야 할 업무 아닌가요?


아주 작은소리도 귀담아서 답해야 할 분들이 아주 당당하게 내가 고객센타에서 문의 한 내용 누락 했으며,


바빠서 회신 못했다. 그것도 두달이 넘도록 말이죠. 이해가 가십니까? 그리고 미안하다고 했으니 더


어떻게 해달라는거냐,너무 당당하고 도도 해서  윗분 좀 바꿔달라고 하니까 더 할 말 없으면 끊겠다,그래서 제가 고객으로 간곡히 요청하니


끊지 마시고 윗분 좀 바꿔 주십시요를 여러차례 했으며, 그 윗 분 책임 담당이라는 최승규 부장이라는 분은


어제 보고 받았고 그전에는 보고를 받지 않았으니 알수도 없었고 중요하지 않은부분은 보고가 않된다 하더군요.


그리고 보고를 않했는데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관리자가 자기네 기술적 문제 및 보상에 대한 내용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였고 한달,두달,분기 보고시 빼먹은 내용이 없는지 체크 해야 하는게 그분의 업무 아닌가요?


그냥 보고 않했으니 내가 잘못 한게 아니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상에 대한 부분이 있다면 회사 내규에 있는 약관대로 처리하겠다? 약관 읽어봐라 6장 읽어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기다릴테니 한번 읽어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실없이 피식 하고 웃더군요! 이렇게 긴걸 자기보러


읽으라는 거냐고요? 자기가 읽기는 길고 소비자가 읽기는 짧나 보죠? 다시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읽어 주십시요 요청 몇번하니,간략하게 읽어 주더군요 대충.그리고 말도 않통하고 해서 윗분 바꿔달라니까..


않된다고 끊겠다고 하고 부장님 위에 분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까.개인 정보는 알려줄수 없다? 그럼 이름과 관등성명은 개인정보 법에 걸린다?


그럼 여태 알려준 사람들은 뭔가요?


그리고 제 이름은 어떻게 알고 있는건가요? 고객으로만 알아야지 개인정보 법에 걸리는


제 이름은 그 부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전달 받은걸까요?


윗분 에게 보고는 했냐니까? 하지 않았다 자기가 총괄 책임자라서 보고 할필요 없다는식의 그런 발상으로 밑에 직원에게 가르치니까. 밑에 직원들이 보고 누락 마음대로 하고 답신 요구도 하지 않고 그냥 월급 받고 안일하게 회사 다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지금까지 말한 내용들 보고 누락된것 많으니 최선구 부장님은 윗분에게 보고 하십니까?


했더니 말이없더군요,또 책임 물을까봐 보고 누락하시겠다가 보이더군요,그럼 일 처리를 똑바로 하던가


자기 책임 없다던 사람이 보고는 또 힘든가 보죠? 그래서 실랑이 끝에 보고 하겠다 해서 처리 결과


언제 알려줄거냐 하니까 다음주에나 알려 주겠다 더군요,정확한 날짜 시간 못 알려준다면서요,


그래서 윗분 통화 하게 해 달라고 하니,이제는 점심시간이라 기다리는 사람 있다고 나가 봐야 하니


전화를 끊겠다고 하더군요. 참나 어이가 없네요. 업무하다 말고 점심시간이니 전화 끊겠다?


제가 그래서 간곡히 요청하니 제 답변에 말해 달라 하니,그냥 끊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시 걸려왔던 신개념 탈통신LGU+ 070-4080-8237 로 전화하니 않 받더군요!!!


정말 신개념이네요 ~


대단하십니다요.대단해.서비스 정신 다 내 팽겨 치구.고객에게 해결하려는 점 절대 않보이고 총체적인 부실이네요!!!




자 지금 말씀 드린 내용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팩스 다른데 가서 보내라,미안하다 하면 되지 않았냐?


원하는게 뭐냐? 화내고,바빠서 내 민원은 못했다 당당히 말하고 ,고소 준비하는거냐? 고소는 고객마음이다, 알아서


해라 대놓고 먼저 말하질 않나!


아..혈압 올라서 더 못쓰겠네요,어지럽네요.병원이라도 가야 할듯 합니다.


정말 팩스 한번 보내려다 병걸리겠네요,우라통 터져 죽으라는 건지 이건 뭐,그만 하려했더니 본사 담당이라는 사람 전화 틱 와서 완젼 불을 지피는 군요,,,


어디 한번 해 봅시다, 당신 들이 말한데로 작은 힘이나마 고소 준비하고 저와 같은 사람 카페로 찾아서


같이 대응 하겠습니다.


제가 엘지 유플러스에서 추구?하시는 신개념 서비스에 반해 말씀 드렸다면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여기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엘지 유플러스 고객센터 및 담당직원 그리고 되지도 않는 엘지 웹하드 팩스를


고발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고 저와같이 고통 받으셨던 분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8834-3379 같이 동참해서 작은힘을 모아 크게 만들어서 싸워봅시다.


감사합니다.


 




 

2012-06-01 2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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