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 생명에 계약을 2년 넘게 유하던중 자동이체변경과 이체날짜변경을 위해 콜센터를 연결하는데, 콜센타로는 연결이 안되고 계속해서 예약센타로 연결되었다하고 예약을 남겨도 연락이없습니다. 이렇게 콜센타 연결이 어려워 민원을 제기했고, 녹취기록 요구했으나 녹취내용을 보내지도 않고 더욱이 내용증명을 보냈는데도 답변도 없습니다. 콜센타연결은 어려운데, 보험료이체는 자기들 마음대로 안내도 없이 매일 이체처리하면서 고객에게 알려줄 의무는 없다고하네요. 민원담당자는 매번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하면서 단 한번도 담당자의 연락을 받는 적도 없습니다. 보험은 만약을 위해 가입하는 거고, 유지중 회사의 일방적인 시스템때문에 이렇게 유지를 하기가 어려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이런 회사와 계약하지 않았을 텐데, 3년넘는시간을 기만당한듯합니다. 계속해서 회사와의 연결이 이렇게 불편하고 어렵다면 계약의 취소를 요구하고, 모든 원금의 상환을 요구합니다. 이런 회사라면 보험금 청구사유가 생겨도 신청도 어렵고, 타기도 힘들것입니다. 유령회사와 계약한 기분이고, 거의 모든보험회사가 암보험의 면책기간을 2년을 두고있는데, 3년 넘게 기회비용을 잃어버린거 같아 시간이 너무 아깝고, 라이나생명에 기만을 당한 기분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