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오휘화장품을 사고싶다고해서.. 아는사람이있냐구 물어봐서..제가... 아는언니한테 물어봐서. 소개를 시켜줬어요..
국장이여서 샘플도 많이 챙겨준다고해서...
친구 셋이서.. 한친구집에서 만나기로해서.. 그 국장이라는 여자가.. 제 친구집에와서.. 처음엔.. 100만원가까이 되는제품을 권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처음부터 구매하고싶은 제품이 있어서.. 40마넌이 넘게 구매를 했고... 자기가 사우나 가야해서.. 전화를 하면.. 몇시까지.. 집으로 보내주겠다고햇어요..
그런데 사우나 가서 전화도 받지않고.. 늦게 통화가 되어서.. 몇시까지.. 집에가니. 그때 보내달라고했어요..
그런데 시간도 안지키고.. 바로보내버린거예요.. 그것도 기분이 좀 상했겠죠.. 제 친구가.. 그런데다가 .. 샘플도.. 쥐꼬리만큼챙겨주고.. 주기로한 앰플은 없어서.. 다음에 주겠다고쪽지만 딸랑남겼다고하더라구요..
친구가 기분이 너무 상해서.. 취소를 하고싶다고하니.. 내가 그만큼 챙겨줬음 많이 챙겨줬다는식으로말했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어요.. 친구가 취소하고싶어한다고.. 그랬더니.. 하는말이.. 퀵비를 내놓고.. 하루일당을 내놓으라네요.
순간 화가 많이 났지만.. 소개시켜준 언니를 생각해서.. 참고.. 친구한테.. 다음에 앰플줄때.. 많이 채겨주겠다고해서.. 친구도 제입장을 생각해서.. 그냥쓴다고했어요...
그런데.. 한달이 넘어서 제가 앰플줬냐고 물어보니.. 연락한통도 없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어요... 제친구가 저번에 화장품을 샀는데... 앰플주시기로했는데..
왜 연락을 안해주냐고 하니.. 그 여자왈~~ 전화할테니까.. 기다려... 제가 화가나서.. 고객관리를 그렇게 잘한다더니..
그렇게 고객관리를 하냐고 하니..
임산부인 저에게.. (임산부인주 알고있음)
니네들이 화장품을 몇백만원어치를 팔아준것도 아니면서 겨우 40얼마치 사놓고.. 내가 전화할때까지.. 기다릴것이지 까불고있다고..
제품을 구매한 친구도.. 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입니다..
제가 녹음한걸 들려주자.. 스트레스를 받고.. 화가나서 그날저녘에 배가 뭉치고 몸이 좋지 않아.. 응급실까지 가따왔어요..
이런상황을 다 아는 본사측에서는 10일째가되어도.. 책임회피만 하고있고..
본사에서는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전주 지사에 전달을 해주는 역할만 한다고하고..
전주지사에서는 강사들만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고하고..
6일째 되더날.. 그 국장이라는 여자가 처음으로 전화가 왔네요..
좋게 해결하면되지.. 소개시켜준 사람도 생각하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래서 제가 가식적인 사과는 받고싶지않다고.. 잘못도 모르면서.. 그냥.. 얼렁뚱땅넘아가려고하냐고.... 그때 이후로 또 연락한통없습니다..
7일째 되던날 화장품 환불해가라고하니.. 강사두분만 와서.. 기분이 더 상했습니다..
전 그래도 그 여자가와서.. 사과를 할줄 알았는데.. 콧베기도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강사분들이 너무 미안해하고.. 그래서 그 여자한테.. 찾아와서 사과를 하라고.. 그렇게 전했는데요.. 지금까지 전화한통이 없네요..
그 강사분이 그러더라구요.. 사실대로말하면.. 그 국장님이.. 처음에.. 인정도 안하고.. 본인이 욕한것도.. 기억을 못한다고요.. 그게 말이나 되나요..
그치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고.. 너무 미안해한다고..
그런사람이 지금까지 전화한통없는게 말이나되나요..
것두.. 임산부들한테.. 그렇게 심하게 욕을 하고도요..
태어나서 이런 욕 처음들어봅니다..
스트레스받고.. 잠도 못자고.. 입술은 다 트고.. 정말..어이가 없네요..
제가 해결을 안해주자.. 카페에 올렸어요..
엄마들이 난리가 났어요.. 어디서 임산부한테 저런심한욕을 하냐고..
가만두면안된다고..
네이트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본사측에서 삭제요청을 해서 삭제를 했더라구요..
정말.. 더이상은 참을수가없네요...
녹음한 파일을 올릴려고하니.. 용량이 커서그런지 안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