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압려밥솥 구매한지 1년이 좀 넘은건 같은데요.
구매한지 6개월쯤 지났을때 밥솥 투껑사이로 김이 새어 나왔습니다
A/S 기사님 왈 압력밥솥 고무패킹 잘 닦고 쓰라고 그냥 가셨습니다
월마 지나지 않아 계속 같은현상이 일어나서 참고 그냥 섰습니다. 1년 무료 A/S기간이 끝나 가길래 다시 A/S신청을 햇 받았습니다
근데 몇개월 3개월 정도 지나니 또 같은 증상의 고장이 났습니다.
A/S기사 왈 공장에 1달간 들어가서 실험을 해 보겠다하더니 1개월후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그럼 제가 멀정한 밥솥을 가지고 이 난리를 쳤다는거냐고 하니 실험상 아무 이상이 없어서 A/S를 해줄수가 없답니다. 그럼 새 밥통으로 바꿔달라하니 구매후 3개월이 지나서 안된다나요 그럼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자기내 들도 모른 답니다.
뭐 이딴 그지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제품을 팔아놓고 이렇게 무책임 하다니요.
자기들도 원인을 모르는데 자꾸 같은 고장이 나면 무슨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객센터 직원은 교과서 적인 말만 하고 해결 하려 하질않고 A/S 소장이란 사람은 자긴 모른다고 알아서 하라하고 결구 고객센터에서 부품 몇개 바꿔주면 되겠냐고 해서 그렇게 라도 해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부품 갈아서 왔는데 3개월후 또 같은 고장이 났습니다.
이번 부품은 저희 보고 돈을 내라고 고치라더 군요.
도데체 뭐 이딴 그지같은 회사가 자기제품 최고라고 선전을 해 대고 있는지 .
이런 그지 같은 회사는 한국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