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 손잡이가 고장이 나서 쿠쿠서비스센터 강남지점 02-561-4761 에 가서 A/S를 받았습니다.
손잡이외에는 이상이 없고 멀쩡하던 밥솥이 A/S 를 받고나서 작동이 되지 않아서
어떻게 된거나고 저희 원장님께서 따지러 갔더니 이기연 과장이라는 사람이 너무나 무례하고 예의없는 태도로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 행동했다고 합니다.
멀쩡하던 밥솥이 고장이 난것도 화가나서 미치겠는데 고객을 대하는 안하무인격의 태도에 더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쿠쿠고객센터에 민원을 올렸더니 이틀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제가 여기저기 전화해서 왜 아무 답변이 없냐고 따지자 그제서야 겨우 답변을 올렸는데 그야말로 너무나 허접하고 성의없고 무책임한 답변을 올려 놓았더군요.. 계속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만 하고 확실한 이유와 증거에 대해서는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이기연 과장이라는 사람의 정중한 사과와 재수리해줄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아무 이상이 없던 밥솥을 고장을 냈으면 책임을 져야 할거 아닙니까? 이기연 과장이라는 사람의 정중한 사과과 없으면 개인적으로 이기연 과장이름으로 고소할 생각입니다.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쿠쿠의 서비스와 고객을 대하는 안하무인격의 태도를 간과하지 않을것 입니다. 어떤식으로든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알릴 것입니다. 쿠쿠가 아주 배가 불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