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2.0LT디럭스팩 57주5889 차를 한달전에 구입했습니다 .2월16일 오후3시30분쯤창원에서 부산오는길이 갑자기 차액정모니터에 파워모니터링점검요망이라는메세지뜨면서 핸들이 잠겨버린다 .너무나무서워서 그상태로20분동안직직만해서 겨우 차를세우고 쉐부로 080-3000-5000에전화해서 고장접수하고 조금있으니까 매너저 전화오서 크레임 담당자가 연락올거라고한다.창원직영정비공장에서 한사람이와서 차를본고 시동거니까 괜찮아서 따라오라고한다 한5분 달리니까 또핸들이 잠긴다 결국 직원이 견인차불러서 창원직영공장에입고...창원직영공장6시30분에입고 차를대차해라고 해서 장거리 많이탄다고 내비있는거 달라고 하니까 그런차 없다고 토스카 준다 .공장정문나가자말자 기름이 없다 정말짜쯩 .2월17일날 크레임담당자가 전화안와서 내가직점 콜센타에 전화해서 전화달라고 부탁했다.오후에 크레임담당자 미안한마음 하나없이 차부속하나 안갈고 고쳐다고 별일 아니라고 차찾아가라한다.정말어의 없다 . 차를 바꾸어달라고했지만 말에 시도 안먹힌다 ..고민하다가 좋은기 좋은거라고 토요일18일 오전9시에 가족태워서 창원정비공장에갔다 ..무섭다고 몆번애기했지만 아무이상없다고 한다
기분좋게 몰고 고속도로에서 속도100K로가고있는데 핸들이 잠긴다.정말소름끼친다 8살난아들,와이프랑 타고 있는데 죽는줄 알았다 ..그상태로20분주행 뒤에차가 안와서 시동꺼고 다시거니까 이상없다 한5분가니까 또 마찬가지다 정말정말 살인마다..콜센타에 전화하니까 미안하는소리뿐 목요일날 통화했던 매너저가 또 전화온다 .이차 못타게으니까 당장 동일차종차를 달라고 했다 내일도 사람 만날일이있어서 결국 내차는 견인되어서 연산동 정비공장으로갔고 난2시간을기다려서 가족과 집에왔당 ...내가 사고나도 죽어도 미안하다할 쉐보로 정말 답답한 마음 어디에 하소연해야 될지 모르겠다 .장인이 국가유공자라 가스차를 구입할수 있었는데 안전하다는 거 하나로 손해보면서 말리부를 구매했는데 출고 한달만에 고속도로에서 두번 죽을뻔했는데 쉐부레 책임자는 또 미안하다는 말과 차수리되면 가져가라 말만 할것같다 .이내용이 방송을 타서 큰 사고가 안나길 바랍니다 차량구입 2012.01.12
토요일 오후에 접수되었는데도 쉐부레측에서는 아무런 연락이없다..결국오전9:00에 직접 콜센터에 전화했는데 담당자한데 메모 남긴다고 한후 아무런 연락이없다 .티브에서 말리부차량정숙성,안전성하면서 광고한다....어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