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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을 고발합니다.
icon 커피한잔의여유
icon 2012-02-19 01:17:53  |   icon 조회: 21966
첨부파일 : -

제가 2011년6월경에 LG텔레콤에서 휴대폰을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됩니다.


부산 경성대대리점에서 개통을 하였습니다.


처음개통을 할당시 갤럭시S2를 구매할려고했는데 SK텔레콤에서 번호이동을해도


단말기대금은 일부 고객이 부담을 해야한다고해서 제외를했었고


어떤스마트폰이 공짜폰이냐고 물어보니 54000원요금제를 3년약정해서 사용하면


옵티머스빅이 공짜폰이라고 설명을하여 옵티머스빅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해외 출장도 자주나간다고 설명을 했었구요.


판매자는 SK텔레콤과 동일하게 로밍이 된다고 설명하였고


스마트폰 분실을 우려해 분실보험도 있다고하여


분실보험까지 가입하였습니다. 이모든걸 확인하고 구매하였으며


당시 제휴카드가 설명되어있어서


제휴카드는 어떻게되는거냐고 물어보니 제휴카드를 마트나 주유소에서


사용하게되면


54000원 요금에서 좀더 할인을 볼수 있다고 설명을 하였으며 카드발급후


30만원이 결재가되어


개통대리점에 확인을하니 30만원은 고객님이 부담안하셔도됩니다.


저희가 알아서 처리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구매를 하였으며 2011년08월01일


해외 출장을 나가야해서 2011년07월말일경에


로밍서비스를 알아보니 제가가는곳은 로밍이되지 않는다고하여


개통대리점에 얘기하니


로밍이되는 폰으로 임시로 개통해서 사용해서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2011년08월01일날 대리점에서받은 로밍이되는폰을 개통해서 출국하였습니다.


제가 해외출장을 나간동안 스마트폰은 사용하지도 못했으며 인터넷만되면


스마트폰어플을 다사용할수 있다고하였는데 그것도 아니였습니다.


인터넷이된다고 다되는것은 아니였습니다.


2012년01월26일 한국으로 와서 확인을하니 더황당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제휴카드로 발급받은 국민카드로 30만원이 결재가되어


매달 15000원씩 결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가입당시 고객이 부담안해도 된다고한 돈이 결재가 되었으니


얼마나 황당합니까


그리고 제가 54000원 요금제를 3년동안 사용하기로하고 구매한 공짜폰인데


어떻게해서 단말기대금이 카드로결재가되어 매달 15000원씩


따로 결재가 되는건가요?


LG텔레콤대리점은 이런식으로 불법적인 판매를 한것입니다.


말로만 공짜폰이지 실제로는 공짜폰이 아니였던겁니다.


더웃긴건 제가 구매한 옵티머스빅 스마트폰이 로밍도 안되었지만


제가 가입당시


가입했던 분실보험까지도 해지가 된상태더라구요.


고객센터에서 설명하는 이유는 제가 구매한 옵티머스빅 스마트폰을


계속개통안하고 다른폰으로 기기변경시


30일이 지나면 분실보험이 자동해지가 된다고합니다.


이런사실들을 개통대리점에 알고 저한테 다른폰으로 개통시킨것도 문제가되고요.


처음부터 분실보험은 거짓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고객센터에 계속적으로 항의를 하면서 알게된 일인데요.


분실보험은 국내에서만 적용이되고 해외에서 분실시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제가 개통당시 해외출장을 자주나간다고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


분실보험을 가입시킨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런점들을 알고나니 황당하더라구요.


고객센터에 계속 항의를하니 개통대리점에서 처리해야할일이라면서


개통대리점을 연결해주는데요.


개통대리점은 없어지고 담당자 윤선영 연락이와서 불만을 얘기하니


협의점이라고 내세운 방법이


저보고 남아있는 단말기할부금일부 29만원을 대리점에서 부담할테니


로밍이되는 신제품 옵티머스빅 LTE폰을


구매하라고 하는겁니다. 제가 구매해서 사용하는폰이 있는데


왜 제가 또다시 새폰을 사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안산다고하니 더이상 도와드릴수 있는방법이 없다고하면서 고객응대했습니다.


저는 하루없이 LG텔레콤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이일을 처리할수있는


담당자를 연락달라고하니


개통대리점을 관리하는 상급대리점관리자 지명국 연락이왔습니다.


또다시 처음부터 설명을해서 항의를 하니 개통대리점관리자와


상의해서 연락을 준다고했습니다.


연락이 오지않아 또다시 LG고객센터로 연락을 몇번을 해야지만 연락이 왔습니다.


저한테 제시한내용은 15만원정도를 요금에서 감면해준다는 답변이였습니다.


저는 돈이 중요한게아니라 단말기를 교체를해주던지 환불처리를 요구하니


안된다고하면서 개통대리점과 다시 협의를하여 연락준다고 하더라구요.


연락준다고 해놓구선 연락이 오지않아 또다시 LG고객센터로 


수차례 연락을하니 연락이와서 한다는말이


20만원정도를 요금에서 감면해주겠다는 얘기였습니다.


더이상 해줄수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해서 LG텔레콤은 고객응대방법이 이런식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공짜폰이라고해서 구매했는데 공짜폰도 아니고 제가 가입한 서비스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해지가 된상태인데


돈 15만원~20만원으로 일을 해결 할려고 하는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더황당한것은 LG고객센터입니다.


제가 LG텔레콤 단말기를 개통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불편사항을


얘기를하면 해결책을 찾아줘야지


안된다고만하고 대리점하고 이야기해서 협의를 하라고하고 자기들은


상관없다라고만 합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제가 LG텔레콤을보고 단말기를 구매한것이지 


경성대대리점을보고 구매했습니까?


제가 2012년01월30일부터 2012년02월17일까지 LG텔레콤 고객센터에


수차례 전화해서 받아낸 답변입니다.


고객센터 상담사 양설아,김강혜,정보라,강관은,방진희,박상미,최보라,손가진


전정철,김규영,이지현,서지애,백지애,현유아,김강혜


이많은 상담사와 통화를 했지만 하나같이 고객님 도와드릴수 없습니다.


대리점과 협의를 보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말만 하였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불친절합니다.


LG텔레콤 고객센터와 대리점에서 저한테 먼저 연락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몇번을 전화를해야 그때서야 전화가 옵니다.


대체 왜이렇게 일을 처리하는지 모르겠네요.


SK텔레콤에서 LG텔레콤으로 번호이동한게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SK텔레콤에서는 이런일도 없었지만 고객한테 이런식으로 응대하지도 않습니다.


LG텔레콤 고객센터 강미희팀장이 하는말이 대리점에서


제시한 20만원외에는 해드릴수있는 방법이없고


LG텔레콤 본사 담당직원이 따로 없다고하면서 더이상 도와드릴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이 들으니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더라고요.


LG텔레콤 정말 대단한 회사구나 고객응대도 마찬가지지만 담당자도


없다고하니 황당했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어 서로 할수 있는데까지 해보자고 했습니다.


LG템레콤에서 단말기 구매하실때 꼼꼼하게하시고 구매하셔야하구요.


제가아는분들이나 이글을 보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LG텔레콤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2012-02-19 0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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