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오병이어에서 4개의 레이저복합기와 토너를 구입 , 그 중 2개가 프린터가 컬러와 흑백이 줄무늬로 나와서  오병이어측과 여러 번의 전화 통화를 하고 잉크카트리지도 교환 함  

그러는 동안 사무실에서는 외부에 컬러 인쇄를 계속 맡기고 있었음.  오병이어측에 교환을 요청했지만 계속 A/S만 해주시더군요. 결국 모든걸 다 해보았지만 여전히 같은 상황이라 12월 5일 프린터를 오병이어측에서 프린터에 이상 있는지 확인해 볼테니 보내라 함. 하지만  배송중에 잉크가 새서 프린터 메인보드가 망가지는 상황이 발생해 프린터 문제인지 확인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었음

12월 12일 담당자 권** 님께서 오병이어 측에서는 배송 중 사고라 해결해 줄 수 없다 했고 그동안 사용 못한 기간에 대해서도 배상을 해 줄 수 없다 하였음

저의 입장에서는 구입 후 제대로 사용을 못한 기간이 있어 기분이 상했지만, 배송 중 일어난 사고로 프린터 문제인 것을 증명 할 수 없고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했지만 원활한 합의를 보라하였음.

결국  망가진 프린터를 보내 달라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프린터가 안 와서 전화를 했더니 보내준다함.  여전히 아무 연락 없이 일주일 지났고 다시 전화 했더니 확인하고 보내주신다 함. 그렇게 3주가 지나고 1월3일 다시 전화 했음. 이번에는 최** 담당자께서 보내준다함. 그 후로 여전히 안 왔고, 전화 통화도 되지 않아  1월 10일 답답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전화 했습니다. 담당자 김** 께서 A/S 센터에서 아직 배송을 안 했다함. 12월12일에 통화한 이후로 5주 동안 5~6번의 통화했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프린터를 보내지 않았고 1월10일에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보내지 않고 있었을 것임

 현재 다른 프린터가 흑백잉크가 줄무늬로 나옴, 이 번에도 프린터를 보내다 같은 상황이 발생할것 같아 제대로 사용 못하고 있음

위와같은 과정에서 오병이어는 별 사과가 없었음.

10월 구입이후로 프린터 사용 못한 (오병이측 원인제공) 것과 12월 이후 방만한 오병이어의 고객서비스 에  대해 시정조치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