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대폰 구매를 2011년 10월10일에 하였고, 제가 원래 쓰던 갤럭시유 휴대폰을 판매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4개월 정지를 해두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갤럭시에스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용중에 쓰리지망이 안잡히고 전화안되고, 문자가 안되서 기계 교품을 대리점에서 받았고. 그뒤에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를 세번 방문하여 기계 업그레이드, 메인보드 교환을 하였고. 부산 금정구 부곡동 디지털 프라자에서는 기계적인 결함이 전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엘지텔레콤 황룡점 에서는 제 기계를 보지도 않고, 기계 결함이니
삼성 디지털 프라자를 방문해서 3번정도 난리치면 기계 환불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계결함은 아니며, 엘지텔레콤 상담원과 수백번 통화를 해도 자기들은 어떻게 해결이 안된다네요. 통신사 문제이면서도 대리점과 계약을 했으니 대리점과 해결을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황룡대리점 맞은편 유플러스 스퀘어에 가서 개통철회를 요청하였습니다.
저에게 폰을 판 황룡대리점 손용민 판매자가 제 개통취소를 해주지 말라고 하여서
지금 개통취소도 못하고, 제 명의 두개다 정지시켜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진짜 어이없는건 개통취소를 엘지텔레콤 상담사에게 요청하였더니
삼성전자로 바로 연결시켜서 자기들 문제는 아니란 식으로 나오네요
꼴랑 휴대폰 하나로 이렇게 두달 넘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요 ?
대리점 점장도 아무해결도 해주지 않았고, 황룡대리점 본점도 아무해결을 못한답니다.
엘지유플러스도 대리점이랑 해결하라는 말뿐이고
저는 지금 누구랑 계약을 해서 휴대폰을 구매했나요 ?